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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탁구연합회 한마음탁구대회에 69명 출전서울시 약사탁구연합회(회장 손효환)가 주최하는 제4회 서울시약사탁구연합회 한마음탁구대회가 23일 잠실종합운동장 정현숙탁구교실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각 분회에 결성된 약사탁구동호회원들간의 친목과 실력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4회 째 계속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강동 '탁사랑' ▲광진 '약이랑탁이랑' ▲강남 '강탁구' ▲도봉강북 '탁포유' ▲동대문 '동탁' ▲성동 '뭉탁' ▲송파 '팜앤탁' ▲은평 'EPPT' 등 8개 구약사회 탁구동호회를 비롯해 개인자격으로 출전한 유인자 약사(노원), 박요섭 약사(동작), 강은혜 약사 등 총 69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는 4인1조 예선리그와 청룡부(상위부)와 백호부(하위부)로 나눈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 모두 160여 경기가 5판3선승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효환 서울시약사탁구연합회장을 비롯해,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조영희 광진구약사회장, 시약사회와 구약사회에서 임원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각부별 입상자 명단] ◆금배부 청룡부=1위 고봉철(은평), 2위 장성백(송파), 3위 권용범(송파), 이규철(도봉강북) ◆금배부 백호부=1위 최현수(송파), 2위 임한철(강남), 3위 이주연(성동), 현상배(광진) ◆은배부 청룡부=1위 장희애(강남), 2위 조병수(강동), 3위 김태수(성동), 송은보(송파) ◆은배부 백호부=1위 박광숙(광진), 2위 최성욱(광진), 3위 강은혜(동작), 전상권(도봉강북) ◆동배부 청룡부=1위 정영란(도봉강북), 2위 유인자(노원), 3위 이진희(도봉강북), 최경아(강남) ◆동배부 백호부=1위 손장화(동대문), 2위 장희란(강남), 3위 김지현(광진), 조영희(광진)2016-04-25 16:10:05정혜진 -
일동제약, 메디터치H 썬 프로텍션 출시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상처 치유는 물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추가된 습윤드레싱 '메디터치H 썬 프로텍션' 2종을 출시했다. 메디터치H 썬 프로텍션은 상처보호 및 치유용 습윤드레싱으로, 밖으로 보여지거나 예민한 상처부위 등에 적합하도록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하여 피부변색을 방지하는 제품이다. 특히 FITI(Fabric Inspection Testing Institute)시험연구원으로부터 자외선 차단지수 50+ 인증,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피부감작성테스트를 통한 저자극 인증 등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회사 측은 "상처가 회복될 때 생기는 새 살은 여리고 예민하기 때문에 자외선에 의해 변색될 경우 흉터로 남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어린아이, 여성의 피부는 더욱 연약하기 때문에 습윤드레싱을 선택할 때에는 자외선 차단 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디터치H 썬 프로텍션’은 유럽 방수력 시험(European Standard EN13726-3 Waterproofness)을 통과한 얇은 두께(0.3mm)의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제형으로 일상생활 시의 편의성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도트형의 경우 제품 포장에 핀셋이 동봉되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잘라 쓰는 사각형 타입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10% 증가된 사이즈로 소비자 입장에서 경제적이라는 것이다. 양정은 메디터치 CM(Category Manager) 과장은 "지속적인 제품 업그레이드와 진정성 있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메디터치 브랜드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04-25 15:09:08이탁순 -
1048병상 갖춘 고대구로병원, 연구 통한 혁신 기대은백린(56) 고대구로병원장이 연구, 교육, 진료의 균형 발전을 첫 번째 목표로 삼았다. 은 병원장은 2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연구중심병원에 재지정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구로병원은 외적 성장보다는 내실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인프라, 인력, 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대학병원의 3대 명제인 진료, 교육, 연구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1983년 개원 이후 2008년 6월 그랜드 오픈, 2014년 4월 암병원 오픈을 거치며 성장을 거듭해 온 고대구로병원은 현재 1048병상을 갖췄다. 단일병원 병상규모로는 서울에서 여섯 번째, 전국에서 아홉 번째 큰 병원이다. 2008년 그랜드 오픈 이후 연 평균 약 11%의 수가 증감률을 꾸준히 기록해오고 있으며, 일일 외래환자 수 5천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고대구로병원은 박사급 이상 핵심연구인력을 국내 최상급으로 확보하여, 연구전담의사를 비롯한 연구진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핵심연구인력 인센티브 지급 제도 도입, 연구원 4대 보험 가입 확대 실시, 다양한 중개임상 연구인력 교육프로그램 시행 등 연구인력 처우개선 및 양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외부기관이나 산업체로 부터 인적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고 우수한 연구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개방형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외부기관 및 산업체와의 인력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우수한 연구인력을 확보했으며, 연구비에 있어서도 자체연구비의 경우 연간 50% 가량 증가시키며 연구역량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2013년 79명이었던 핵심연구인력을 현재 126명까지 확보했으며, 앞으로 이를 139명까지 확대하고, 핵심연구인력을 포함해 연구간호사와 원급연구전담요원 등 연구인력을 330명까지 확충했다. 은 원장은 "전체 의사 중 연구에 참여하는 임상의사 비율을 약 33%까지 높일 계획"이라며 "지역사회 R&BD 활성화 및 융합연구 허브를 구축을 위한 개방형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 수익창출이 가능한 최적의 사업화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대구로병원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G-valley 공동연구비를 조성했다. 고대구로병원과 구로디지털밸리 기업이 상호 투자, 고대구로병원에서 개발된 연구 기술을 이전하는 산학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조만간 결실이 예상된다. 고려대가 지난해 9월 발족한 KU-MAGIC(Medical Applied R&D Global Initiative Center) 프로젝트를 통해 의료, 연구, 개발, 글로벌 네트워킹, 국책과제 수행, 사업화 등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센터 연구 플랫폼 구축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구로병원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 갈 의료산업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은 병원장은 "앞으로 구로병원은 외적 성장보다는 내실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인프라, 인력, 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대학병원의 3대 명제인 진료, 교육, 연구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최고 수준의 환자 안전과 환자 중심 진료 프로세스를 통한 진료를 더욱 강화할 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인재교육과 첨단 연구에 대한 지원을 좀 더 균형 있게 실천하겠다는 계획이다. 은 병원장은 "연구면에서 지금까지의 구로병원의 변화가 연구중심병원으로의 터 닦기였다면, 앞으로의 3년은 본격적인 성장기로 예상된다"며 "연구분야의 끊임없는 혁신과 개선은 구로병원이 글로벌 수준의 연구중심병원으로 자리매김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갖춘 병원으로 거듭나는 원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대구로병원 의료진들이 연구를 통해 새로운 지식재산을 창출하고, 이를 활용한 사업성과를 다시 연구에 투자하는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은 병원장은 "연구를 통한 혁신과 이를 바탕으로 한 신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향후 5년 내에 자체 동력을 갖춘 세계적 의료기관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16-04-25 14:38:48이혜경 -
심평원, 한약제제 보험급여 개정 설명회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보험급여 한약제제 관련 제약사 설명회'를 27일 오후 4시30분부터 서초동 서울사무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한약제제 제약사와 청구 소프트웨어 업체 등을 대상으로 ▲신규제형 등재에 따른 한약제제 급여목록 개정사항 ▲변경된 한약제제 인터넷 결정신청 방법 등을 안내한다. 그간 심평원은 한약제제 보험 활성화를 위해 2013년에는 '한방보험용 한약제제 표준화 및 상한금액 현실화'와 2014년에는 '보험급여 한약제제 기준처방 합리적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 바 있다. 아울러 올해는 그간 산제(가루약)만 있었던 보험급여 한약제제에 정제(알약), 연조엑스제(농축액)의 신규제형 한약제제를 등재시킴으로써 한약제제의 휴대와 복용 편의성 제고는 물론, 국내 한약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정숙 약제관리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신규제형 한약제제 등재에 따른 급여목록 고시 개정 내용과 변경된 결정신청 절차 등에 대한 안내를 통해 제약사의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약제제 활성화 방안 마련과 한방 보장성 강화 등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6-04-25 14:09:5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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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공단 걷기대회 행사장서 복약상담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지난 23일 건보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주최한 16회 건강보험과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에 참가해 도민 5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복약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수원 광교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안화영 부회장, 장은숙 여약사위원장, 시흥시약 최혜정 여약사위원장, 윤선미 약사가 참가해 부스운영에 참여했다. 행사장에 방문한 최광훈 회장은 "국민건강증진과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위해 건강 부스 운영에 적극 참가해 최선을 다해줘서 감사하다"고 약사들을 격려했다. 약사들은 건강부스를 통해 의약품 복용법과 올바른 걷기운동 방법에 대한 리플렛을 배부하고 '의약품 복용 후 부작용, 이상 증상은 무엇이든 약사에게 알려주세요.'라는 문구가 삽입된 홍보물품(물티슈)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복약상담 부스에 방문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에 대해 약사들의 복약상담을 받았다.2016-04-25 12:42:32강신국 -
"비만 남성, 전립선암 발생 위험 1.2배 더 높아"비만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1.2배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우리나라 40대 이상 남성 42만여명의 10년간 건강기록을 토대로 '체질량지수와 전립선암 발병간의 상관관계(하유신 대한비뇨기종양학회 홍보위원회 간사 연구 )를 살펴본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한국남성 대상 비만도와 전립선암의 상관성을 밝힌 국내 첫 연구결과다. 학회는 최근 국내 중장년층 남성의 비만율이 높아지고 있어 전립선암 위협에 대한 경고등이 켜졌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민건강통계를 활용해 2003년~2004년 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국내 남성 42만여 명의 10년간 건강기록을 추적 분석한 하유신 교수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 7,622명이 전립선암으로 진단 받아 남성 100명중 약 1.8명에서 10년 내 전립선암이 발병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은 체질량지수에 비례해 높았다. 나이라는 다른 위험인자를 제외하고 발병원인을 살펴보았을 때 비만 남성(체질량지수 25 이상)은 정상체중 남성(체질량지수 18.5~22.9)에 비해 전립선암 발병 위험도가 1.2배 정도 더 높았다. 체질량지수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가장 보편적인 비만평가 기준이다. 저체중군(체질량지수 18.5 미만)에서는 227명의 전립선암 환자가 발생한 반면, 비만군(체질량지수 25이상)에서는 2,741명의 전립선암 환자가 발생하였다. 이는 남성의 체질량지수가 높아질수록 전립선암 발병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을 보여준다. 전립선암은 한국인 남성암 중 증가율 1위로 최근 들어 가장 빠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매년 증가해 2013년 한 해에만 국내 남성 9515명이 전립선암으로 진단받았다. 2000년 1304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7배이상 증가한 것이다. 전립선암의 생물학적인 발병원인은 정확히 규명되지 않고 있으나 나이, 서구화된 식생활이 위험인자로 꼽히고 있다. 홍성후 대한비뇨기종양학회 홍보이사는 "이번 연구결과로 국내 전립선암 증가를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전립선암은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남성암이다. 최근 제7차 한국인 인체지수 조사 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비만화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데 40대 이상 남성의 절반가량이 비만체형이어서 전립선암 위험도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2016-04-25 12:30: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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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취약계층에 따뜻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지난 21일 노숙인 쉼터 안나의 집을 방문해 구급의약품, 식료품,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이 안나의 집은 이태리에서 건너온 김하종 신부가 후원자들을 모아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에서 매일 모여든 500여명의 노숙인들에게 매일 저녁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결손가정 아동보호 시설인 '만남의 집'을 방문, 구급의약품 등을 전달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노숙인 무료급식소 지원과 아동 돕기의 일환으로 매월 해당 시설에 일정액을 후원하고 있고 만남의 집과는 지난 27년간 인연을 맺고 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부회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4-25 12:11:05강신국 -
"시장퇴출 비만약 포함 건기식 해외쇼핑 마세요"정부가 심혈관 안전성 등 문제로 국내외 시장퇴출 된 비만약 성분인 '시부트라민' 함유 무허가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쇼핑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유통금지 등 처분을 토대로 무허가 건기식 '프로펠 플래티넘(Propell Platinum)'을 외국 위해의약품 코너에 공지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 식품은 미국에서도 정식 허가되지 않은 불량 건기식에 해당된다. 제조사도 미확인됐다. FDA 조사결과 해당 제품에는 세계적으로 시판금지된 향정신성 비만약 성분인 시부트라민과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실데나필, 항생제 일종인 클로람페니콜 등 처방약 성분이 불법 함유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의약품은 불법 무허가 건식"이라며 "해외여행중이나 온라인 구매대행 시 해당 제품을 구매하지 말아달라"고 밝혔다.2016-04-25 11:38:00이정환 -
호남 약사 130명과 함께 한 휴베이스 경영 세미나휴베이스(대표 홍성광)가 지난 24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국약사와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약사가 즐거운 약국, 볼륨을 높여라! : 휴베이스의 노하우을 모두 공개합니다'를 주제로 약국경영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새미나는 약사 130명여명이 참석, 질의응답까지 다섯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홍성광 대표는 "광주, 호남지역 약사님들의 열정에 놀랐다"며 "약국이 위기라고 말하는 시대, 약사들이 나서서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찾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의약외품에 대해 강의한 황태윤 약사는 의약외품을 '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는 전문& 8729;일반의약품외 모든 물품'으로 정의하고 의약외품의 전체 시장현황을 분석하며 왜 약국에서 의약외품을 판매해야 하며, 다른 유통 채널과 차별되는 약사의 정제되고 정확한 정보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약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아울러 ▲약국이 취급하는 의약외품 목록와 고객 상담 케이스 ▲고객이 약사와 약국을 대하는 인식변화에 따른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인 이익 등의 자료를 공개해 호응을 얻었다. 황 약사를 비롯해 이날 강의에는 이재관, 모연화, 김현익, 김성일 약사 등이 나서 약국 현장에 대한 다양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 강의 후 참가 약사를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한 강의 평가를 실시해 현장에서 평가 결과를 브리핑했다. 휴베이스 교육기획·마케팅 담당 모연화 이사는 "지난 2년여간 약사의 지성과 노하우를 모은 성공 사례를 휴베이스 회원뿐 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약사를 대상으로 공유하고자 했던 기획 의도가 세미나에 모인 약사님들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졌다"며 "함께 약사사회를 변화시킬 수 계기를 만든 점에 만족 한다"고 설명했다. 휴베이스는 이날 강의에 힘입어 오는 6월 전후로 한차례 더 세미나를 진행할 방침이다.2016-04-25 11:22:34정혜진 -
심평원,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설명회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서울 AT센터에서 평가대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설명회'를 개최한다. 적정성평가 설명회는 평가 대상에 따라, 오는 28일은 유방암·대장암 적정성평가, 오는 5월 16일은 급성기뇌졸중·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설명회 주요내용은 ▲유방암(3차)·대장암(4차)·관상동맥우회술(3차)·급성기뇌졸중(6차) 평가결과 ▲2016년도 항목별 평가계획·조사표 작성요령 등 이다. 특히 심평원은 급성기뇌졸중 평가는 관련 학회의 뇌졸중 평가방법 변경요구가 있어 2015년에 '뇌졸중 평가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토대로 관련 3개 학회 의견수렴과 평가분과위원회와 의료평가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선된 7차 급성기뇌졸중 평가틀(평가대상기간, 평가지표)에 대해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관련 학회는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총 3개다. 다만 7차 급성기뇌졸중 평가등급구분 등 평가결과 공개방식은 제출된 평가자료를 분석하면서 학회 의견수렴 등을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윤순희 평가2실장은 "차기 평가에 달라지는 평가기준과 개선사항, 평가 방향성 등 전반사항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라며 "많은 의료기관이 참석해 평가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의료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6-04-25 10:38: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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