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제약, 베트남 호치민에 사무소 개소조아제약은 베트남 호치민시 7군 지역에 58㎡ 규모의 대표 사무소를 개설하고 제품 유통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한 업무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아제약 베트남 사무소는 올해 상반기 베트남 출시 예정인 어린이음료 '스마트디노'와 '롱디노'의 현지 유통 총괄 및 마케팅 전략 집행을 수행하며 신규 거래처 발굴 등 동남아 국가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한다. 개소식에는 조아제약 조성환 대표이사, 한국무역협회 김고현 호치민 지부장, 제일기획 이정현 베트남 법인장, Nam Han Pharma 전승용 지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베트남에서 출시 예정인 어린이음료 '스마트디노'와 '롱디노'를 비롯해 조아제약의 각종 제품을 알리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호치민 대표사무소를 발판으로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등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신흥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작년 12월 우리나라와 FTA(자유무역협정)가 발효됐으며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도 참여하고 있어 한국기업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초기 단계 외국 사업자에게 법인세 면제 혜택을 주고 5년·10년 단계별로 법인세 감면 혜택을 준다. 또한 베트남 인구 피라미드 구조는 경제활동 참가율이 향후 15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어 내수시장의 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조아제약은 설명했다.2016-04-25 10:23:56이탁순 -
충남도약, 6월19일 1차 연수교육 진행충남약사회(박정래 회장)는 23일 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초도이사회와 워크숍을 열고 이사 위촉장 수여, 상견례, 연수교육 등 올해 사업전반에 관한 안건 등을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6월 19일 충청남도청 문예회관에서 1차 회원연수교육을 열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와 금연캠페인(회원약국에 포스터 부착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회원신상신고 독려 ▲미래팜 불용재고약 보상교환사업 실시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시범사업 공고 및 지역설명회 ▲처방전 폐기업체 관리감독 철저 등 기타 약사회 현안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한편 워크숍에서는 대한약사회 강봉윤 정책위원장이 약사현안에 대한 정책특강을 진행했다. 초도이사회에는 충남약사회 박정래 회장을 비롯 이대수 황원선 감사, 이희영(부여분회장 겸)·강부규·백광현·김병환·김광희·윤광중·이덕순·김광신 부회장, 김대석(윤리)·전승구(아산분회장 겸 제약유통)·지은실(당진분회장 겸 총무재무)·김경희(정책)·박준형(약학)·유길태(한약)·이명근(고충처리)·송수호(청년약사)·김희연(여약사) 상임이사, 이계문(금산)·손병표(서산)·이두용(서천)·박예진(세종)·이전영(예산)·정해덕(태안)·조덕희(홍성) 분회장,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다.2016-04-25 10:20:03강신국 -
심평원 창원지원, 경남지역 의사회와 소통 강화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유명숙)은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사천시의사회 등 경남 5개 시 지역의사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지역의사회는 사천시의사회를 비롯해 거제시의사회, 밀양시의사회, 양산시의사회, 통영시의사회 총 5개 단체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의료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심사·청구업무 주요현안에 대한 정보교류와 심평원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료정보 제공 서비스 안내 등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의사회 임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심평원과 지역 의사회 간 의미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지역의사회 임원은 "앞으로도 심평원과 지역의사회 간 소통이 활발해져,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명숙 창원지원장은 "앞으로 우리지원은 세계화-지방화-정보화 시대에 맞춰 의료현장의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보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04-25 10:17:25김정주
-
동성, 염모제 '씨리얼 헤어컬러' 론칭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새롭게 선보인 스타일링 브랜드 헤이(HEY)에서 염모제 '씨리얼 헤어컬러'를 런칭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헤이(HEY)는 변화무쌍한 룩을 연출하는 즐거움을 전파하는 셀프 스타일링 브랜드로, 씨리얼 헤어컬러는 헤이에서 선보인 첫 번째 염모제 라인업이다. 모발 단백질과 유사한 5가지(호두, 쌀, 귀리, 콩, 율무) 슈퍼곡물의 식물성단백질 성분이 씨리얼 헤어컬러만의 황금비율로 풍부한 색상구현을 해줄 뿐만 아니라 우유단백질과 함께 모발에 깊고 진한 영양을 더해 영양컬러링을 선사한다. 씨리얼 헤어컬러는 멋내기용 6컬러(▲라이트 슈가 애쉬 초코 5AB ▲호랑이기운 애쉬 카키 6AK ▲반전매력 애쉬 레몬 6AL ▲몽키 바나나 앤 블론드 6BB ▲달콤 허니 앤 오렌지 6AO ▲상큼 딸기 앤 레드 6SR)와 새치멋내기용 3컬러(▲그래놀라 앤 오렌지 4GO ▲베리베리 해피 앤 레드 4BR ▲고소한 아몬드 앤 브라운 4AB)로 구성돼 있다. 특히 씨리얼 헤어컬러만의 새치멋내기용 컬러는 어둡게만 염색이 되던 기존의 새치염모제와 달리 새치 커버는 감쪽같이 하면서, 동시에 감각적인 컬러링을 더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헤이 씨리얼 헤어컬러의 황금비율 오곡단백질이 리얼한 염색 컬러 구현은 물론 염색 후 모발 손상의 최소화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다 잡은 제품"이라며 "먹는 씨리얼을 연상시키는 펀(fun)한 패키지 디자인 역시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헤이 씨리얼 헤어컬러는 전국 GS왓슨스(Watsons)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2016-04-25 10:11:44이탁순 -
건보재정 운용할 민간 거래 업체들 최종 확정건강보험공단이 올해 건강보험 재정 자금을 운용할 민간 금융업체와 평가사를 최종(일부 잠정) 선정했다. 거래기관은 자산운용사 24곳, 증권사(판매사) 21곳, 펀드 평가사 1곳으로 일부 중복됐다. 먼저 자산운용사 중에 MMF는 동양, 삼성, 키움이 선정됐고 채권형펀드(국공채) 풀에는 동양, 미래에셋, 삼성, 신한BNP파리바,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 이스트스프링, 키움투자, 프랭클린템플턴투신, 하이, KB 자산운용사가 포함됐다. 채권형펀드(일반채) 풀은 동양, 미래에셋, 삼성, 신한BNP파리바, 이스트스프링, 키움투자, 하이, 한화, 흥국, KB, KTB 자산운용 총 11곳이다. 건보공단은 이 가운데 채권형펀드 풀에 선정된 기관에 대해 추후 제안서 제출을 통보하고, 제안서 평가를 거쳐 국공채, 일반채 각 3개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증권사 중 MMF는 대신, 대우, 메리츠종금, 미래에셋, 삼성, 신영, 신한금융투자, 이베스트투자, 키움,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 한국투자, 한화투자, 현대, NH투자 증권이 선정됐고, 채권형펀드(국공채 및 일반채)는 신영, 신한, 키움, 하나금융투자, 한국, NH투자를 선택했다. 공단 펀드를 평가할 평가사는 한국펀드평가사가 낙점됐다.2016-04-24 20:37:57김정주
-
의협 대의원회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정책 철회하라"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추진 등 의료인 대 의료인 또는 의료인 대 비의료인 상호 간의 반목을 조장하는 보건의료 규제기요틴의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의협은 24일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 결의문은 "정부와 국회의 정책 추진 및 입법 활동과 그동안 지속되어온 정부의 잘못된 의료제도와 정책으로 인해 우리들의 정상적인 의권과 진료권을 심각하게 침해했다"며 "의료의 본질적 가치를 훼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 향상에 역행하는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 자명하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19대 마지막 4월 임시국회 및 제20대 국회 개회 시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공정하고 현실성 있는 보건의료분야 법안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2016-04-24 19:01:00이혜경 -
식약처 식품영양안전국장에 이현규 교수…국민추천인사혁신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안전국장에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이현규(53) 교수가 임용됐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추천제로 발굴된 식품전문가다. 신임 이 국장은 향후 식품영양표시정책을 총괄하고 당류·나트륨 저감정책,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종합계획 등 정부 식품영양 주요 정책을 도맡는다. 국민추천제는 정부 정무직과 공공기관장, 개방혁 직위 등 공직 후보자를 국민으로부터 직접 추천받는(자천·타천) 제도다. 지난해 3월 시행 후 1년여 동안 900여명을 추천받았다. 신임 이 국장을 포함해 6명이 공무원으로 임용됐다. 이 국장은 서울대 식품공학과와 미국 로드아일랜드대(석사),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박사)를 나와 한국식품과학회 간사, 식약처 규제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해왔다. 식품 관련논문만 170편, 특허 30건을 보유했다.2016-04-24 18:55:37이정환 -
식약처 자체평가위원장에 문경태 세종 고문 위촉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법무법인 세종 문경태 고문을 식약처 자체평가위원회 워원장으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자체평가위는 식약처 주요정책 등에 대한 평가를 수행하는 심의기구다. 현재 자체평가위원으로는 식의약 전문가는 물론, 행정·재정·정보화·법무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 총 24인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신임 문 위원장은 식의약 안전관리 주요정책 및 행정관리역량에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와 정책 제언을 통한 식의약 정책 품질 향상 등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문 위원장은 1953년생으로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후 숭시대 사회복지학 박사, 2005년 복지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을 거쳐 2006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제약협회 상근부회장을 지낸 바 있다.2016-04-24 18:47:25이정환 -
식약처, 인체조직 폐기절차 간소화 등 개선정부가 부적합 인체조직의 폐기절차를 개선하고 조직은행 허가갱신 기간을 명확히 한다. 부적합 판정 인체조직이라도 연구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되고 의료기관의 조직이식 결과 미통보 시 제재규정도 마련된다.국내 인체조직 안전관리 효율화가 목표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의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인체조직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은 명확히 규정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개선해 조직은행 등 관리체계를 합리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인체조직은 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 인대, 건, 심장판막, 혈관, 신경, 심낭 등 11종이 포함된다. 조직은행은 이식을 목적으로 인체조직의 관리(채취, 처리, 저장, 분배등)를 위해 식약처로부터 허가받는 기관을 말한다. 주요 개정내용은 ▲부적합 인체조직에 대한 폐기절차 개선 ▲부적합 인체조직의 연구목적 사용 허용 ▲조직은행 허가갱신 기간 명확화 ▲조직이식의료기관의 이식결과 미통보시 제재규정(과태료) 신설 등이다. 인체조직에 대한 이식적합성 검사 결과 부적합한 경우에도 식약처의 폐기명령이 없이 조직은행이 자체적으로 격리·폐기하도록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이식적합성검사는 분배·이식금지 대상 인체조직 판별을 위한 혈액검사(HIV, HBV, HCV, 매독) 및 미생물학적 검사를 말한다. 지금까지는 인체조직 이식적합성검사 결과나 병력·투약이력에 대한 조사 결과가 부적합한 경우 해당 조직을 전량 폐기해왔다. 이번 개선으로 검사 결과나 조사결과가 부적합하더라도 기증된 의도와 자원 활용 측면을 고려해 품질관리·의학연구 등 연구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조직은행의 허가 갱신기간도 유효기간(3년) 내로 명확하게 규정, 행정 예측성을 높였다. 다만 인체조직의 채취·처리·수입·분배실적이 없으면 조직은행 허가갱신이 제한된다. 조직이식의료기관이 이식결과를 조직은행에 통보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근거 규정도 신설한다. 식약처는 "인체조직의 안전관리 강화와 함께조직은행의 효율적인 관리체계가 마련될 것"이라며 "국민이 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인체조직을 이식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6-04-24 18:36:07이정환 -
의협, 회무 감사 보고 보이콧…"복지부 눈치보지마"대한의사협회 대의원들이 감사단의 회무보고를 보이콧했다. 대의원들은 24일 열린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감사단의 회무 및 회계보고를 분리, 채택 여부를 표결에 부쳤다. 그 결과 회무보고는 찬성 58명, 반대 119명, 기권 4명으로 채택되지 못했다. 회계보고는 지적 사항이 있었지만 무난히 통과했다. 회무보고에 대한 대의원들의 보이콧은 일부 항목 삭제 및 원격의료,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저지 등에 대한 의협 업무 평가가 저조하다는 지적 때문에 이뤄졌다. 이원우 의협 감사는 "회무 감사 보고서 19번, 20번 조항과 대의원회 운영위원회 규정에 대한 지적을 자진 철회 한다"며 "의협 감사 보고서는 복지부도 보고 있다"고 소극적인 감사 보고서를 제출한 것에에 대해 의견을 표명했다. 이와 관련 좌훈정 대의원은 "전임 감사로 이번 감사 보고서를 보고 참담한 기분을 느꼈다"며 "복지부가 감사 보고서를 볼까봐 두려워서 제대로 작성하지 않았다고 하는건 대의원들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동욱 대의원 또한 "복지부 눈치 때문에 문제점을 감사 보고서에 적을 수 없다는건 이해할 수 없다"며 "복지부가 보고 있으니깐 원격의료에 대해 더 강경한 대응을 주문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장성구 대의원은 "감사 보고서는 집행부 질타 내용도 있고, 대의원 질타 내용도 있는 것"이라며 "하나하나 왈가왈부 논의하는 건 있을 수 없다. 대의원들은 감사 보고서를 채택할지, 안할지를 판단하면 된다"고 분위기를 진정시켰다.2016-04-24 17:10:10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임상 결과 발표 전 주가 급락'… 코오롱 "보안 절차 준수"
- 2이제영 부광 대표 "매출 성장 가속화…유니온 인수 시너지"
- 3국힘, 후반기 국회 이만희 복지위원장 내정…7개 상임위 수락
- 4지엘팜텍, 고혈압 복합제 '텔미엘탄' 국내 허가
- 5부광약품, 유니온제약 이사회 전면 교체…성광현 대표 선임
- 6"3개월간 처방오류 1332건 잡아"…약사 중재 가치 '숫자'로 증명
- 7셀메드 유튜브 10만 돌파…건강정보 소비 '온라인→약국 상담'
- 8"희귀·난치병 치료 장벽 해소"…첨단재생의료 접근성 확대
- 9신일제약, 피부 부담 줄인 동전파스 '디펜온플라스타' 출시
- 10부광약품, 2Q 매출 570억…영업익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