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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과 연구협력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오송재단)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제성모병원 김준식 의무부총장 겸 병원장과 오송재단 선경 이사장은 20일 오전 11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날에는 국제성모병원 김봉수 연구센터장, 박수일 동물실험실장, 김일권 바이오융합연구원 실장, 정한영 의과학진흥 부장도 자리했다. 오송재단에서는 현병화 실험동물센터장, 장현철 기획경영부장, 최돈웅 사업화지원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식 주요 내용은 ▲연구 역량 강화 및 연구 활성화 ▲보건의료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인력& 8228;정보교류를 통한 첨단의료기술 정보 공유 ▲연구개발 시설 및 장비활용 지원 등이다. 선경 이사장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과 첨단의료 연구역량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2016-04-20 16:04:04이정환 -
기재부 주도, 건보공단 등 사회보험 자산협의회 출범건보공단과 연금공단 등 국내 대표 사회보험 기관들이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모여 자산운용협의회를 출범했다. 저금리 시대에 적립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선진 투자기법을 기관들끼리 공유, 확산시키자는 것이 공식 목적이다. 건보공단과 국민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 사학연금공단, 국방부(군인연금), 고용부(고용·산재보험)는 오늘(20일) 오후 4시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 모여 '사회보험 자산운용협의회'를 결성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의회 참석자는 각 기관에서 자산운용 책임자들로 초대 간사는 국민연금이 맡았다. 건보공단은 재정관리실장이, 국민연금공단은 운용전략실장, 사학연금공단은 금융지원실장, 공무원연금공단은 운용전략실장, 국방부는 군인연금과장, 고용부는 자산운용팀장이 배석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달 29일 기재부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한 '제1차 사회보험 재정건잔화 정책협의회'엣 사회보험 기관 간 자산운용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했었다. 협의회는 국내 금융·자산 시장동향과 전망 등에 관한 정부를 공유하고, 투자분석과 선진 자산운용 기법을 공유·활용하고, 리스크 관리 등 자산운용체계 개선에 협력할 계획이다. 회의는 격월로 개최되고, 시장 상황 등에 따라 회원기관의 요청이 있을경우 추가 회의를 열기로 했다. 기재부 측은 적립금이 쌓여가고 있는 골든타임 기간 동안 최대한 기금을 증식시켜 나가는 것이 미래세대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기금고갈 시기를 최대한 연장하는 길이라며 이들 기관들의 선진투자기법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의 글로벌 수준의 투자 프로세스와 노하우를 다른 기관들이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송언석 기재부 제2차관은 "사회보험 상호 간에 각자 축적해 온 자산운용의 정보·경험·기법 등을 서로 공유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7대 사회보험 기관들이 국민이 신탁한 적립금을 한 푼이라도 더 증식시킬 수 있도록 자산운용의 안정·수익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배가해 달라"고 당부했다.2016-04-20 16:00:1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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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전지 워크숍 열고 화합 도모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지난 17일 강화도 에버리치호텔에서 임직원 결속과 화합 도모를 위한 상임이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오는 27일 자선다과회를 열기로 하고 행사 시간과 당일 봉사하는 여약사 위원들의 유니폼 등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메르스로 상반기 교육이 취소돼 하반기에 보수교육까지 함께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보고 올해는 6월 중으로 8시간 교육을 꼭 진행해 하반기에 보수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연수교육을 이수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로 했다. 교육 내용도 회원약사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약학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사회 발전을 위한 기타 토론의 시간에서 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용종 회장은 "구약사회 임·직원 모두 단결하고 화합해 전국의 리딩 분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자"고 주문했다.2016-04-20 15:46:25강신국 -
전국약사연합 새 회장에 박덕순 약사전국약사연합 새 회장에 박덕순 약사(전 대약 노인장기요양보험위원장)가 추대됐다. 약사연합은 16일 총회를 열고 2년 임기의 새 회장에 박덕순 약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의장에는 조선남 약사(파주 신성심약국, 대약 상비약관리본부장), 감사에는 직전 회장인 김태욱 약사(인천 남구 다사랑약국)가 선출됐다. 박덕순 신임 회장은 "앞으로 약사연합을 민초약사에게 꼭 필요한 정책연구에 비중을 두는 단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약사의 역량개발을 위한 심포지움 개최와 약사 현안 해결을 위해 타 단체와의 교류 및 협력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16-04-20 15:15:24강신국 -
의협, 퇴직금 누진제 개선안 본격 논의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퇴직금 누진제 개선 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2016년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이하, 2016년 임단협)을 위한 노사협의회에 협회측 공식 제안 사항을 제출하고 노조와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3월부터 노사간 임금협상 등을 위해 교섭위원을 구성하고, 노사협의회를 진행해 왔다. 이번 임단협에서는 노조 측은 '임금인상 및 단체협약 개정 요구서'를 협상 안건으로 제시하고, 협회 측은 최근 노무법인을 통해 진행한 '임금체계 개편 등 신인사제도 개선 컨설팅' 결과에 따른 9가지 인사제도 개선안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핵심 안건으로 퇴직금 누진제 개선안을 2016년 임단협과 함께 논의할 의지를 강력히 시사한 바 있다. 의협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퇴직금제도에 따른 퇴직일시금(약 51억)은 퇴직연금제 가입을 통해 7년간 분할적립하고, 누진제 폐지에 따른 손실추정액 약 33억에 대한 일정부분 보상방안에 대해 노조측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해당 금원은 매년 적립해 온 퇴직적립금을 활용하여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노동조합측에 공식적으로 전달할 구체적인 개선 방안과 보상 방안에 대한 자료는 별도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의협은 "노동조합과 본격적인 논의를 통한 퇴직금 누진제 개선안에 합의하여 퇴직금 제도의 정상화와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함으로써 대내외적 재정 건전화 요구에 부응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04-20 14:20: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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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치과의사 치과치료 이외 보톡스시술 유죄 타당"대한의사협회는 치과의사의 치과치료목적 이외 보톡스시술에 대한 유죄판결은 정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치과의사 정모 씨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건과 관련, 의협은 "보톡스 시술행위는 의료법 제2조 제2항 제2호의 치과 의료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같은 법 제27조 제1항이 규정한 '무면허 의료행위' 해당된다"며 "피고인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1심과 항소심의 판단은 지극히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의료법은 치과의사의 업무범위를 치과의료와 구강보건지도로 규정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는 '치과의사가 치과치료가 아닌 미용을 목적으로 보톡스를 주사하는 행위 등은 의료법에 규정된 치과 의료행위로 볼 수 없으므로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된다'고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 의협은 "치과대학 교수들이 저술한 치의학 교과서에서조차 치과학을 치아 및 구강조직 및 주위조직에 관한 학문으로 한정하고 있다"며 "보톡스의 시술 대상인 이마와 미간의 주름 등은 구강조직은 물론 주위조직에도 해당되지 않아 치과 의료행위에 포함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보톡스 시술은 약제의 성분 및 시술 방법 등에 따라 인체에 매우 위험한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는 의료행위"라며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심각한 합병후유증을 막기 위해 발생 초기 단계에서 응급조치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시술의사는 부작용 발생 가능성 및 대처방법에 대하여 사전에 정확히 인지하는 등 고도의 의료지식 및 기술을 습득하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6-04-20 14:16: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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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 인천 송도에 부설연구소 개소알리코제약(이항구)은 지난 19일 인천 송도 BRC 연구센터에 제2 부설연구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소는 200평 규모(사용면적 100평)로 신약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메카로 활용될 계획이다. 매출 400억대 알리코제약은 2018년 매출 610억원 달성 목표를 위한 '8610' 슬로건을 내세워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연구소에서는 경쟁력이 확보된 제네릭 및 건강기능식품, 유효성·안전성이 확보된 신약(개량신약 및 천연물신약 포함), 안전하고 효능이 입증된 건강기능식품, 산학 협동연구를 통한 연구개발 능력 강화 및 신규 수익 창출을 위한 제품개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6-04-20 14:13:12이탁순 -
응급실-구급대원 스마트 의료지도, 심정지 회복률 높여지난해 응급실-구급대원 간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을 통해 심정지 응급환자의 병원도착 전 현장 회복률(자발순환 회복률, ROSC)과 응급환자가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퇴원하는 호전 퇴원율(신경학적 호전 퇴원율, CPC 1/2)이 각각 3.1배, 1.6배 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지난해 응급실& 8211;구급대원 간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 운영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심정지 응급환자의 병원 도착 전 현장 회복률(자발순환 회복률, ROSC)이 3.1배, 응급환자가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퇴원하는 호전 퇴원율(신경학적 호전 퇴원율, CPC 1/2)이 1.6배 증가 했다고 발표했다. 스마트 의료지도는 심정지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의료기관 의사가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영상을 보면서 현장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를 지도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8월부터 9개 응급의료센터(19개 소방관서)에서 시작됐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8~12월 시범사업 기간 중 직접 의료지도가 필요한 970건의 심정지 사례 가운데 630건(64.9%)에 대해 스마트의료지도를 통한 현장전문소생술(SALS)이 시행됐다. 그 결과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심정지 응급환자의 병원 전 자발순환 회복률은 3.1배(5.9%→20.6%), 신경학적 호전회복률은 1.6배(3.8%→6.0%) 높아져졌다. 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스마트 의료지도는 실시간 영상 기기를 통해 응급실의 진료역량을 현장까지 확대해 심정지환자의 회복률을 높이고자 하는 사업"이라며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사업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품질관리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올해는 시범사업 대상지역과 참여기관을 기존 9개 의료기관(19개 소방관서)에서 20개 의료기관(29개 소방관서)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기존 웨어러블장비와 전용 APP 기능을 보완하고, 사업 참여 인력에 대한 교육·평가를 강화하는 등 ICT 기술 지원과 참여 인력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은 '119구급대원 등 응급구조사 스마트 의료지도를 통한 응급의료 선진화 심포지엄'을 21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2015년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사업 확대와 제도 개선 등에 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2016-04-20 14:12: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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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화장품 '센텔리안24' 100만개 판매 돌파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의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이 지난해 4월 론칭 후 1년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코스메슈티컬 시장의 대표 브랜드인 '센텔리안24'는 세럼, 로션 등 기초케어 라인부터 선크림, 바디제품, 남성라인 '옴므'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최근 선보인 '마데카 선크림'은 KLPGA의 공식 지정상품으로 선정될 만큼 품질에 대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유통망에 있어서도 기존의 홈쇼핑 뿐만 아니라 면세점, 백화점, 할인점 등 오프라인 채널과 자체 쇼핑몰 및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도 입점해 소비자의 구매 편의성도 향상시켰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홈쇼핑 연속 매진 등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폭넓은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 만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이러한 국내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센텔리안24' 브랜드의 해외진출도 모색중이다. 올해 4월에는 '마데카 크림'의 미국 FDA 등록을 완료했으며,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프랑스에서 임상테스트를 진행중이다.2016-04-20 10:50:46이탁순 -
대웅제약, 나보타 시술 의료봉사 펼쳐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장애인의 날을 앞둔 19일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서울시립남부장애인복지관에서 대한재활의학회, 장재식 프로와공동후원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뇌졸중으로 인한 후유증 중 하나인 상지근육 경직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나보타'를 시술하는 의료봉사로 진행됐다. 대웅제약은대한재활의학회원인서울특별시립보라매병원 이시욱 교수,서울대학병원 서한길 교수, 분당서울대학병원 김원석 교수와함께뇌졸중으로 인한 상지근육경직을 겪고 있는 환자 7명에게 '나보타'를 무료로 시술하고 일반적인 진료 환자 35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 환자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대웅제약의 사내 직원 대상 교육 및 영상에 참여했던 장재식 프로가 모델료를 본 의료봉사에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뇌졸중은 뇌혈관의 이상으로 운동기능의 손실, 감각 이상등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뇌졸중 후 근육경직의 후유증이 뇌졸중 환자 3명 중 1명 꼴로 나타나 환자의 일상생활 활동을 어렵게 하는 질환이다. 이날 시술을 진행한 서울특별시립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이시욱 교수는 "뇌졸중은 후유증이 심각한 질환으로 뇌졸중 후 겪는 근육 경직으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며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의 경우 보툴리눔톡신 시술로 개선할 수 있는데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시술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분들에게 이번 시술로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나보타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에 대한 효과가 입증된 후 해당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04-20 10:46:2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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