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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경찰서 염산 피해경찰관 3명 중 2명 퇴원4일 오전 8시 45분경 염산에 의해 화상을 입은 서울관악경찰서 소속 경찰관 4명 중 3명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2명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고 1명은 현재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한강성심병원 측은 염산화상을 입은 A씨와 B씨가 응급의학과 유지영 교수에게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왼쪽 이마 2곳에 지름 2cm 크기, 왼쪽 볼 부분에 지름 4cm 크기의 2도 화상을 입었고, B씨는 오른쪽 손목에 지름 3cm 크기의 2도 화상을 입었다. 유지영 교수는 화상 부위에 소독 및 드레싱 치료를 진행했다. 치료를 마친 A씨와 B씨는 오전 10시 15분쯤 퇴원했다. 두 환자는 2주간 드레싱 등의 외래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오후 1시 3분쯤에는 중앙대병원에서 이송된 또다른 염산 피해 경찰관 C씨가 화상외과 양형태 교수로부터 치료를 받고 있다. C씨는 얼굴과 목, 가슴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화상부위는 신체 전체의 4%이다. 염산과 같은 화학물질에 의한 화상의 경우 화학물질이 신체조직 안으로 들어가 상처가 더 깊어질 수 있기 때문에 상처 부위를 다량의 물로 씻어낸 뒤 소독과 드레싱 등의 치료를 진행했다. 양형태 교수는 환자의 상처 경과를 보면서 소독과 드레싱 등의 화상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강성심병원은 1971년 개원한 한림대학교의료원의 모체 병원으로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응급의료센터와 화상전문병원을 동시에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화상특성화병원이다.2016-04-04 19:48: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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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권역별 치료재료 등재업무 현지상담·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치료재료 제조·수입·판매 업체들이 건강보험 급여여부 결정신청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현장 상담과 교육을 병행한다. 서울·광주·대구·부산·수원 등 5개 권역별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 심평원은 담당자가 업체별로 궁금한 점을 미리 신청 받아 이를 설명하거나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주요 교육 내용은 ▲치료재료 건강보험 요양급여대상 여부 결정신청 절차 ▲치료재료 비용산정 방식 ▲관련 기준 및 법령 소개 ▲치료재료 관련 정책현안 소개 ▲주요 상담사례 소개 ▲등재신청 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현장 상담·교육 참가를 원하는 업체들은 치료재료실 재료등재부(02-2023-1055)로 신청하거나, 사전신청 없이 권역별로 실시되는 행사에 직접 참석하면 된다. 유미영 치료재료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료재료 개발과 식약처 허가·건강보험 등재 등 업무 전반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심평원과 치료재료 관련업체가 서로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4-04 19:23:1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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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요르단 제약회사와 수출MOU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요르단 제약회사인 MS파마(대표 에쌈 파루크)와 수출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1일, 서울 삼성동에서 치러진 '바이오코리아2016 팜페어' 행사에서 일동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히알루론산, 항생제 등의 원료 및 완제품을 요르단 현지에 공급하는 데 합의했다. MS파마는 요르단 암만에 본사를 둔 중동지역권의 메이저 제약사로 감염증, 신경정신계, 순환기계 의약품,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일동제약 측은 MOU 체결을 통해 요르단은 물론 GCC(걸프만협력협의회)국가, 이라크, 알제리, 수단 등 중동지역 의약품 원료 및 완제품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으며, 향후 항암제 등의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모델 역시 원료 및 완제품 수출에서 반제품, 기술이전 등의 형식으로 확장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MOU 체결과 관련해 전걸순 일동제약 상무는 "할랄 인증을 취득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및 완제품, 그밖에 독립형 세파항생제·세포독성항암제 전용공장 보유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경쟁력이 본계약은 물론 현지 마케팅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04-04 15:26:02이탁순 -
크리스탈, 국립암센터 출신 김연희 박사 영입크리스탈지노믹스(이하 크리스탈)는 미국 MD Anderson 암센터 및 국립암센터 출신의 김연희 박사를 바이오 담당 연구위원(임원)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신임 김연희 박사는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교에서 생명공학 석사를 마친 후,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생화학 및 생명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바이오 분야 전문가이다. 미국 MD Anderson 암센터에서는 위암에 대한 치료법을 연구했으며, 한국 국립암센터에서는 부교수로서 신약개발 연구뿐만 아니라 기술평가이전 센터장을 맡아 많은 기술이전 성과를 달성했다. 크리스탈에 합류하기 직전에는 한국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신약개발 총괄 디렉터로서 근무했다. 최근 크리스탈은 개발 중인 분자표적항암제의 성공적 임상개발 및 시판 허가를 위해 화이자 출신의 이상윤 전문의를 영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바이오 전문가 김연희 박사를 영입함으로써 연구 개발의 성공을 앞당길 수 있는 우수 인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임 김연희 박사는 국내외에서 위암 및 유방암 분야의 다양한 연구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풍부하며, 기술이전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창출까지 실현시킨 폭넓은 경력을 가진 인재로 평가된다. 김연희 박사는 "향후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신약 개발 및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창출해 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16-04-04 15:21:06이탁순 -
면역항암제 옵디보, 폐암 적응증 드디어 확보이제 국내 비소세포폐암 환자들도 면역항암제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 이토쿠니히코)과 한국BMS제약(대표 박혜선)은 4일 ' 옵디보'가 PD-L1 발현 여부와 관계없이 기존 화학요법에 실패한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추가 적응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옵디보(니볼루맙)는 2015년 3월 국내에서 악성흑색종의 2차치료제로 허가를 받은 약물이다. 이번 적응증 확대로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2차치료제 및 BRAF V600E 야생형 악성흑색종의 1차치료제로 사용이 가능해졌다. 폐암은 국내 암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암종으로서, 특히 비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약8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유형이다. 강진형 서울성모병원 교수는 "면역항암제는 기존 암치료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고 새로운 항암치료의 시대를 열고 있다"며 "다른 암종보다 사망률이 높고 치료가 어려운 폐암 환자들에게 사용이 허가돼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번 적응증 확대는 무작위, 이중맹검 3상 임상시험인 CheckMate-017과 CheckMate-057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편평비소세포폐암과 비편평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두 임상에서 옵디보는 표준치료요법인 도세탁셀 대비 전체생존율 및 사망위험을 유의하게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PD-L1 발현과 관계없이 치료경험이 있는 272명의 편평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서 옵디보(135명)와 도세탁셀(137명)의 효능을 비교한 CheckMate-017 결과, 옵디보 투여군의 1년 생존율은 42%(95% CI, 34-50), 도세탁셀 투여군은 24%(95% CI, 17-31)였고, 18개월 생존율은 각각 28%, 13%였다. 전체 생존기간은 옵디보군에서 평균 9.2개월(95% CI, 7.3-13.3), 도세탁셀군에서 6.0개월(95% CI, 5.1-7.3)로 옵디보 투여군의 사망 위험률이 41% 낮았다(HR 0.59; 95% CI, 0.44-0.79). CheckMate-057에서는 PD-L1 발현과 관계없이 치료경험이 있는 582명의 비편평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옵디보(292명)와 도세탁셀(290명)을 비교한 결과, 옵디보 투여군의 1년생존율이 51%(95% CI, 45-56), 도세탁셀 투여군이 39%(95% CI, 33-45)였고, 18개월 생존율은 각각 39%, 23%였다. 또한 전체 생존기간의 중간값은 옵디보 투여군이 12.2개월(95% CI, 9.7-15.0), 도세탁셀 투여군이 9.4개월(95% CI, 8.1-10.7)로, 옵디보 투여군에서 사망 위험률이 27% 감소됐다(HR 0.73; 95% CI, 0.59-0.89). 한국오노약품공업 이토쿠니히코 대표는 "옵디보는 국내 최초로 PD-L1 발현 유무에 관계없이 폐암치료제로 승인된 면역항암제"라면서 "100 명의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와 18명의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그 결과까지 함께 식약처 심사를 받았다. 이번 적응증 확대로 더 많은 환자가 치료 혜택을 받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BMS 박혜선 대표는 "PD-L1과 관계없이 편평, 비편평비소세포폐암 모두에서 유효한 효과를 보인 것은 옵디보의 큰 혁신"이라며 "견고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아 온 옵디보가 국내에서도 폐암 면역항암제로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04-04 15:10:57안경진 -
강남구약, 찾아가는 부작용 보고 도우미 서비스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2일 제1차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신성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반장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반회가 잘돼야 약사회도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회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상임이사, 반장 등 32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각 위원회별 사업 현황과 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고 향후 반회 활성화를 위해 더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구약사회는 이날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사업을 설명하고 많은 회원이 참여할수 있도록 찾아가는 부작용 보고 도우미 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또 새로운 디자인의 가운을 선보인 후 회원들의 단체 주문을 받아 제작하기로 협의했다.2016-04-04 14:40:29김지은 -
3세대 TKI '오시머티닙' 일본에서도 승인아스트라제네카의 차세대 폐암 치료제 ' 오시머티닙'이 지난 28일 일본 후생성의 승인을 받았다. 오시머티닙( AZD9291) 80mg은 1일 1회 복용하는 정제로서, 수술이 불가능하고 티로신키나제저해제(TKI)에 반응하지 않는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T790M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위한 치료제다. 아시아 지역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30-40%가 진단시점에 EGFR 변이를 나타내는데, EGFR-TKI 치료 후 질병 진행을 보이는 환자 3명 중 2명꼴로 T790M 변이가 진행된다고 알려졌다. 기존에는 이러한 변이를 보이는 환자에게 적용 가능한 치료법이 상당히 제한적이었다. 오시머티닙은 암 발생에 관여하는 EGFR 변이와 기존 EGFR-TKI 치료제에 내성을 갖도록 하는 T790M 변이를 표적으로 작용한다. 이번 일본 승인은 AURA확장 및 AURA2, 2 건의 다국적 임상 결과가 근거가 됐다. 해당 연구에는 일본인 환자가 22% 포함됐는데, 그 결과 EGFR-TKI 치료시점 또는 치료 후 질환의 진행을 보이며 EGFR T790M 변이양성을 가진 환자에게서 치료효능이 확인됐다. 2015년 5월 기준으로 오시머티닙의 종양반응률(ORR)은 AURA 확장 연구(199명)에서 61.3%(95% CI, 54.2-68.1%), AURA2(199명)에서는 70.9%였다(95% CI, 64.0% ~77.1%). 2건의 연구에서는 발진 및 여드름(37.7%), 설사(36.5%), 피부건조증과 습진(28.5%), 조갑주위염 등 손톱부위질환(23.4%)이 가장 흔한 이상반응으로 보고됐다. 션 보헨(Sean Bohen)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신약개발부 부회장 겸 최고 의학책임자는 "미국과 유럽에서 승인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일본에서도 승인이 이춰진 것은 유래가 없을 만큼 빠른 진전"이라며, "T790M 변이를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폐암치료제를 일본 환자들에게 제공할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기존에 미충족된 의학적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긴키대학교의과대학 테츠야 미츠도미(Tetsuya Mitsudomi) 박사(흉부외과)는 "일본 폐암 환자의 상당수가 EGFR 변이를 나타내고, 이들 중 약 60%는 최초 TKI 치료 이후 T790M 저항변이 진행을 보인다"면서 "오시머티닙이 일본 환자들에게 의미있는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시머티닙의 일본 내 최종승인은 지난 2015년 8월 신약승인신청이 제출된 지 7개월 만에 이뤄졌다. 제출된 데이터 및 해당병증의 위중함을 감안해 우선검토절차가 적용된 덕분이다. 이는 2015년 11월미국식품의약국(FDA)의 신속승인 및 2016년 2월 유럽의 조건부 시판허가를 잇는 결과로, 모두 임상시험 개시시점으로부터 3년 내 승인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2016-04-04 14:34:04안경진 -
영등포구약, 지역 복지단체에 차량 선물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31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조길형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주거 밀집 지역의 독거 어르신 세대와 저소득층에 용이한 접근을 위해 사회복지협의회에 경차를 지원했고 협의회는 지원받은 차량을 이용해 저소득층지원 사업을 보다 활발하게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신용종 회장은 "지원 차량을 통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해 살기 좋은 영등포 만들기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매년 자선다과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이번 차량 후원행사는 전임 집행부(회장 유정사, 여약사회장 김정기)에서 회비를 절약해 이월된 비용으로 진행됐다. 차량 전달식에는 신용종 회장, 유정사 전 회장, 최영순 여약사회장, 조길형 구청장, 정진원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영등포보건소 엄혜숙 소장이 참석했다.2016-04-04 14:33:56강신국 -
늘픔약사회, 4.13 총선 투표 독려 캠페인늘픔약사회(대표 박상원)는 오는 13일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시민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투표 독려 캠페인은 오는 10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역에서 모여 6시까지 열린다. 늘픔약사회는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영등포-여의도 벚꽃축제에 몰릴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넘치는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 늘픔약사회는 자체 제작한 투표 독려 티셔츠를 입고 조를 나눠 벚꽃놀이 현장을 활보하며 시민들과 투표약속 사진을 함께 찍고 시민들의 직접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박상원 약사는 "서비스선진화법, 원격의료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서 어떤 정당과 정치인이 20대 국회의원이 되는지가 약사들과 국민들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약사님들 모두의 올바른 선택과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6-04-04 14:23:49강신국 -
약사회 총회 부의장에 이호우·문재빈대한약사회 원희목 총회의장은 4일 부의장에 이호우·문재빈 대의원을 선임했다. 이호우 부의장은 이대 약대를 졸업했고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문재빈 부의장은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감사로 활동했으며 중앙대 약대를 졸업했다.2016-04-04 14:15: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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