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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내년부터 66개 희귀질환 신규 산정특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희귀질환자 등 건강약자에 대한 필수의료 지원 강화를 위해 2025년 1월 1일부터 산정특례 대상 신규 희귀질환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제도는 암, 희귀질환 등 중증질환의 의료비 부담완화를 위해 건강보험 본인부담을 경감하는 제도이다. 산정특례 적용 시에는 입원·외래 본인부담률이 0%∼10% 적용된다. 공단은 국가 희귀질환을 관리하는 질병관리청과 협업하고 학회,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희귀질환관리위원회(보건복지부) 및 산정특례위원회(공단)의 심의·의결을 거쳐 매년 지속적으로 희귀질환 산정특례 적용대상을 확대해왔다. 올해는 '이완불능증(K22.0)' 등 66개 신규 희귀질환에 대한 산정특례를 확대해 2025년 1월 1일부터 특례를 적용받는 희귀질환은 기존 1248개에서 1314개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확대로 신규 희귀질환자는 산정특례 등록 질환 및 해당 질환과 의학적 인과관계가 명확한 합병증 진료 시 진료비의 10%에 해당하는 본인부담금을 부담하게 되며, 약 1만4000여명이 의료비 경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남훈 공단 급여상임이사는 "앞으로도 공단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등 관계 기관과 협업해 진료비 부담이 크고 장기간 치료가 요구되는 중증도 높은 희귀질환을 발굴하고 산정특례를 적용하여 의료취약계층의 필수의료보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4-12-12 09:33:32이탁순 -
삼일제약, 서스틴베스트 ESG 등급평가 A등급 획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2024년 하반기 최종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160; 서스틴베스트는 2006년에 설립된 공신력이 높은 국내 주요 ESG평가기관이다. 매년 국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각 부문의 지속가능성 수준을 종합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국내 상장사 및 비상장사 1,287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AA, A, BB, B, C, D, E 등 총 7개 등급으로 나뉜다. 삼일제약은 전년 BB 등급 대비 한계단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으며 이는 ‘ESG 리스크 및 기회 관리 수준이 매우 우수한 기업’임을 의미한다. 삼일제약은 등급 상승의 주 요인으로 환경·안전보건경영 체계 강화와 ESG 경영정보 공개를 꼽았다. 올해 7월 환경영향 최소화 및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 전 사업장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9월에는 홈페이지 내 ESG 메뉴를 신설하고 지속가능경영 방침과 분야별 주요 성과를 공개하는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 걸친 지속가능성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점진적인 ESG 경영 추진과 투명한 성과 공개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2024-12-12 08:55:22이석준 -
성동구약, 자라나는 꿈나무들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응원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지용선)는 10일 오후 4시 성동구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7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용선 부회장은 "약사회원님들이 학생들의 학업과 미래를 위해 흔쾌히 장학성금을 후원해 주셨다"면서 "추천서에서 학생들의 열정과 모범적인 학교생활 내용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우하은 한양대부속중학교 학생 어머니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딸이 약사회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면서 "중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가지라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영희 회장은 "사회가 급변하고 학업에 열중할 수 없는 환경적 요소들도 많지만, 구체적인 꿈을 가지고 현재에 충실한다면 분명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행당중과 성수주으 한양대부속중학교를 비롯한 7개 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약사회에서는 김영희 회장과 지용선 부회장, 양옥연 위원장이 자리했다.2024-12-11 17:30:37강혜경 -
최 "승기 잡았다" vs 권-박 "대역전 가능"…오늘 결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결전의 날이 밝았다. 오늘(12일) 저녁, 향후 3년 간 대한약사회를 이끌 새로운 수장이 최종 결정된다. 이번 선거는 우편투표와 온라인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전 우편투표를 신청한 138명의 투표지는 오늘 저녁 6시까지 서초우체국 사서함에 도착해야 유효표로 간주된다. 이렇게 모여진 투표함은 대한약사회와 각 경선 지부 약사회관으로 이동된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는 오늘 오후 7시경 우편투표에 대한 개표작업을 시작하고 1시간도 채 안돼 검표까지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8시 경에는 온라인투표 결과 발표를 진행하게 되는데 올해 선거의 경우 온라인투표 결과 발표가 사실상 후보자의 명운을 결정할 클라이막스라 할 수 있다. 올해 대한약사회장 선거 총 유권자 3만6639명 중 온라인투표 유권자가 36500명으로 99%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온라인투표 결과는 시스템 상 원터치로 확인이 가능한 점을 감안하면 선관위는 우편투표와 온라인투표 결과를 합친 최종 개표 결과 공표 시점을 오늘 오후 8시 반 경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올해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최광훈 후보(기호 1번, 70, 중앙대)와 야권인 권영희(기호 2번, 65, 숙명여대), 박영달(기호 3번, 64, 중앙대) 후보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최 후보 측은 현 집행부가 안정적으로 회무를 이끌어 온데다 지속적으로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정 부분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이번 선거가 3자 구도로 비교적 현직에 유리한데다 경쟁 후보들에 비해 전국 단위에서 인지도가 높고, 현재 지방 약사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높은 점도 최 후보에는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권 후보 측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현재 약사들의 민심이 변화와 개혁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했고, 이는 곧 현 집행부에 대한 민초 약사들의 반감이라고 보고 있다고 했다. 이런 민심이 서울시약사회장 당시부터 선거운동 과정에서 행동하고 실천한다는 투사의 이미지를 강조해 왔던 권 후보에 대한 표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박 후보 측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젊은 약사들을 공략해 왔던 것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 후보도 선거운동 과정에서 약사회의 변화를 요구하는 회원 약사들의 강한 민심을 읽었고, 이런 열망은 젊은 약사들에서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봤다. 따라서 그간 약준모, 실천약 등 젊은 약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온 것이 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온라인투표가 3일차로 접어든 데다 투표율이 60%를 넘어선 상황에서 후보들의 남은 승부처는 중도층의 투표 참여다. 온라인투표의 경우 오늘 오후 6시까지도 가능한데 현안이나 정책에 큰 목소리를 내지 않는 부동층 표심이 어느 후보를 선택할지가 관건이다. 집행부 교체냐 아니면 집행부 재신임이냐의 결정에서 어느 쪽 손을 들어줬느냐가 남은 것이다. 광주·경남 투표율 70%대…대약회장 선거에 영향 미칠까 올해 선거에서의 온라인 투표율도 일정 부분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경선을 치르는 5개 지부에 한해 투표율 확인이 가능한데 11일 저녁 기준 서울, 경기는 낮고, 광주, 경남, 부산은 높다. 지부장 선거 투표를 하는 유권자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도 동시에 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전제 하에 지역 투표율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먼저 서울은 11일 오후 5시 기준 온라인 선거 투표율은 60.81%, 서울에 이어 유권자가 두 번째로 많은 경기는 59.05%의 투표율을 보였다. 반면 광주는 11일 정오 기준 이미 투표율이 70%를 넘어섰으며 이날 오후 5시에는 투표율이 73.58%까지 상승했다. 경남도 11일 정오 이미 투표율이 66%를 넘어섰으며 이날 오후 70.70%를 돌파했다. 부산 역시 11일 정오 기준 투표율이 62%였는데 같은 날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이 69.49%를 기록하며 70%대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도권은 투표율이 60%대에 머물 상황이지만 광주, 경남, 부산은 서울-경기에 비해 약 10% 이상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비해 지방 투표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지역 별 투표율 차이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치질지도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한편 이번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은 11일 오후 5시 기준 65.04%로, 오늘 집계분이 더 해지면 70%대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다.2024-12-11 16:51:38김지은 -
익수제약 '경기벤처기업인의 날' 경기도지사 표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익수제약(대표 정용진)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4년 제25회 경기벤처기업인의 날(G-Venture Award) 행사에서 '2024년 경기 우수 벤처기업'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벤처 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우수 벤처기업의 대표 및 근로자, 동료 등을 대상으로 지난 6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진행됐다. 정용진 익수제약 대표는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익수제약은 1970년부터 54년간 한방생약제제를 전문으로 연구 개발 해오고 있는 기업으로 ’익수공진단’, ‘용표 우황청심원’, ‘취어스액’등 의약품에 더해 ‘익수보감 오향’, ‘익수보감 오자’ 등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한방생약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한방 제약을 현대에 맞도록 개발하며 한방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익수제약 관계자는 “어려운 업계 환경속에서도 꾸준하게 R&D투자와 기술 개발을 소홀히 하지 않은 경영자의 철학과 운영 방침이 이런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 한방제약업계의 발전과 소비자 건강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용진 익수제약 대표는 “오늘의 수상은 회사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헌신 덕분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한방제약사로 건강에 대한 가치를 잃지 않고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 ESG 경영 등 사회 전반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2024-12-11 16:41:08이석준 -
뉴로바이오젠, 치매·비만약 미국 제약사와 LO 추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나스닥 상장사 사일렉스(SCILEX Holding Company)는 현지시간 12월 10일 국내 혁신신약 전문기업 뉴로바이오젠과 사이렉스 벤처합작법 사일렉스바이오(Scilex Bio) 간 본 계약을 대비한 기본합의서(Term-Sheet)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양사간 본 계약으로 성사될 경우 사일렉스바이오는 뉴로바이오젠이 임상연구를 진행 중에 있는 알츠하이머 치매 및 비만 경구치료제인 티솔라질린(Tisolagiline, 물질명: KDS2010)의 독점적 라이선스를 부여받아 후속 개발 및 상용화를 진행하게 된다. 협력을 통해 뉴로바이오젠의 KDS2010에 대한 연구개발과 사이렉스의 중추신경계(CNS) 및 1차 치료제개발에 대한 상업화 전문성을 활용하게 될 예정이다. 이에 뉴로바이오젠 관계자는 “현재 사일렉스와 본 계약 체결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완료하고, 세부조건 등에 대해서는 양사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뉴로바이오젠은 알츠하이머 치매 및 비만에 대한 KDS2010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종료하고 2상을 진행 중이다. 한편 2011년 설립된 사이렉스는 현재 FDA에 승인받은 통풍, 편두통, 비마약성 통증치료제 등을 필두로 다양한 CNS 관련 치료제를 연구 개발하는 선도적인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2024-12-11 15:13:41이석준 -
제주약사 60명 "윤석열 탄핵, 진상규명 기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윤석열 탄핵을 바라는 제주지역 약사 60명이 성명을 내고, 조속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주문했다. 윤석열 탄핵을 바라는 제주지역 약사 60인 일동은 11일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9일 활동을 예고한 데 이은 첫번째 행보다. 이들은 "제주도 내에는 500여명의 약사가 제약회사, 의약품 도매상, 병원, 약국, 공기관 등에서 일하고 있다. 업무영역은 다르지만 모든 약사들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직업적 소명을 다하고자 애쓰고 있다"며 "그런 와중에 지난 12월 3일 선포된 반헌법적인 계엄은 존엄한 인간이고, 민주사회의 시민인 동시에 국민 건강을 지키고자 일하고 있는 약사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약사들이 모여 성명을 작성하게 됐으며, 조속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 탄핵을 바라는 제주도 지역 약사들은 윤석열 즉각 사퇴와 국회의 윤석열 탄핵을 촉구하는 바"라고 공표했다. 이들은 "제주지역 약사들은 도민들 가장 가까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도 덧붙였다.2024-12-11 15:04:17강혜경 -
서울 강서구약, 결산감사-내년 총회 준비 박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연말 결산감사와 내년 1월 18일 진행될 총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10일 제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감사와 제48회 정기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결의했다. 또 최종이사회를 통해 세부사항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진 회장과 전휴선·이완범·배훈·이신성 부회장과 이선미·유수연·정수연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4-12-11 14:17:46강혜경 -
한미약품, 전문경영인 협의체 구성…"박재현 대표 지지"[데일리팜=차지현 기자] 한미약품이 박재현 대표를 중심으로 한 '전문경영인 그룹 협의체'를 구성하고 한미약품 본부장, 팔탄·평택 공장장, 제제연구소장 등 7인의 입장문을 11일 배포했다. 한미약품전문경영인 그룹 협의체는 ▲박명희 국내사업본부 전무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 전무 ▲최인영 R&D센터 전무 ▲신해곤 글로벌사업본부 상무 등 4인과 김병후 팔탄사업장 제조본부 상무, 김세권 평택사업장 제조본부 상무, 임호택 제제연구소 상무 3인으로 구성된다. 전문경영인 그룹 협의체의 중심은 박 대표다. 한미약품 측은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임성기 회장의 경영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대주주들의 비전 제시를 기초로 이들 전문경영인 그룹 협의체는 한미약품의 미래가치를 위해 최선의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박명희 전무는 "국내사업본부는 작년까지 6년 연속 원외처방 1위, 국내사 전문의약품 원내/원외처방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국내 제약사로서 전문의약품 국산화 선봉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이렇게 전문의약품 매출로 확보한 캐시카우를 혁신적인 신약개발과 신제품 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박명희 전무는 "임성기 선대 회장님께서는 이를 한국형 R&D 전략으로 부르셨다"며 "이 전략이 가능한 이유는 국내사업본부의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성장을 박재현 대표가 강력히 지지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나영 전무 역시 박재현 대표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김나영 전무는 "한미약품은 늘 남들보다 앞서는 퍼스트무버로서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을 개척한다"면서 "그렇기에 많은 리스크를 안고 개발을 진행하게 되는데 박재현 대표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기에 항상 한미약품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고 했다. 또 김 전무는 "박 대표는 임성기 선대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개발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고 있다"면서 " 신제품을 개발하다 보면 각 본부와 이견이 발생할 때가 있는데 특유의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각 본부들을 잘 연결해준다"고도 했다. 최인영 전무도 박재현 대표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한다는 입장을 냈다. 최인영 전무는 " 박재현 대표는 한미약품 전체의 이익 관리를 충실히 하면서도, 선대 회장님께서 지켜내려 했던 신약개발 가치를 누구보다 잘 공감하고 있어 신약개발에 필요한 R&D 투자를 때론 공격적으로 때로는 매우 집중적으로 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신해곤 상무도 "한미약품이 기존의 수출 거래선에 만족하지 않고 현지 파트너 기업을 플랫폼화해 해외에 진출시키고자 하는 노력은 박재현 대표의 강한 의지와 이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최근 북경 상해의약과의 협력, 사우디 타북과의 파트너십 체결, 중남미 지역의 한미 복합제 지속 진출 등 새로운 시장 개척은 박 대표와 글로벌사업본부간의 매우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고 강조했다.2024-12-11 13:28:08차지현 -
"따뜻한 겨울 되세요" 전남도약, 도청에 내의 600벌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조기석)가 올해도 추워지는 날씨에 어르신들 내의를 챙겼다. 도약사회는 10일 전남도청에서 '2024 함께 사랑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약 2200만원 상당의 겨울내의 600벌을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에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2009년부터 매년 연말 600~700벌의 내의를 도청을 통해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로 1만400여벌이 기증됐다. 전달된 내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군 17개소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기석 회장은 명창환 행정부지사에게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 건강 증진에 더욱 힘쓰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전남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전남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2009년부터 매년 어르신 내의 기탁에 참여해 준 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올해는 고물가로 경기가 좋지 않은데서 온정을 나눠주신 데 대해 각별히 더욱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명절 연휴 휴일 지킴이약국 운영,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공공의료서비스를 통한 사회봉사에 적극 실천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감사를 표하며, 최근 출범한 전남도 국립의과대학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에 적극 참여해 준 데 대해서도 고마움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기석 회장과 정승원 부회장, 최경배 총무이사, 최승희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단장이 참석했으며, 도에서는 명창환 행정부지사와 이상심 보건복지국장, 나소영 식품의약과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오세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팀장이 참석했다. 한편 약사회는 2004년부터 함께 사랑 나누기, 약손사랑 착한약국 캠페인,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 마약퇴치사업, 장학사업 등 각종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그동안 약 19억원 상당의 상비의약품, 사랑의 쌀, 겨울내의, 성금, 장학금 등을 전달해 오고 있다.2024-12-11 10:56:0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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