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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약국 판매이력제·판매량 제한 카드 꺼낸다
기사입력 : 20.03.04 12: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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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마스크 유통 개편작업 박차...조달구매 방식 검토

약국당 하루 200장까지 유통 전만...1인당 2매 제한 등 추진

건강보험데이터 활용 중복구매 방지 시스템 구축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공적마스크 유통 체계 전면 개편을 시작한다.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한다는 판단에서다.

정부 보안대책 목표는 불필요한 수요를 줄이고, 공급량을 늘려 국민들이 줄 서지 않게 하겠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약국의 활용과 건강보험 데이터 활용 방식의 판매이력 시스템 도입, 판매수량 제한 등이 급부상했다.

정부는 공적마스크 유통체계 개선 방안을 이르면 5일, 최소 이번 주내로 발표할 예정이다.

◆공급량 확대 = 지금은 일일 마스크 생산량의 50%를 공적마스크로 투입하도록 돼 있다. 이 고시를 개정해 공적마스크 물량을 70%대 까지 올리겠다는 게 정부 생각이다.

이렇게 되면 약 700만장의 공적 마스크가 시장에 풀린다는 이야기인데 문제는 시장에 유통되는 실제 물량이다.


지금은 유통업자가 마스크 업체와 개별협상을 통해 공적 마스크를 수급했다. 정부는 가이드라인만 만들어 놓고, 마스크 수습에 대한 콘트롤타워 역할만 했다.

이러니 유통사는 가격협상부터 해야하는 상황에서 공적마스크 공급이 늦어졌고, 당초 목표했던 하루 240만장의 마스크를 약국에 공급하겠다는 계획도 차질이 빚어졌다.

정부는 이같은 상황 개선을 위해 물량 확대 외에도 조달청을 이용한 조달구매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조달구매를 통해 700만장을 확보한 뒤 지오영, 백제약품과 같은 유통사에 주겠다는 것이다. 이러면 시간 절약은 물론 공급물량의 예측가능성도 확보된다.

◆판매수량 제한과 중복구매 방지 = 지금은 1인당 5매까지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이를 더 타이트하게 관리하겠다는 게 정부 방침이다. 1인당 2매 정도가 대안으로 제시된다. 5매, 10매 포장의 공적마스크는 위생장갑 등을 착용하고, 약사가 소분 판매하면 된다.

여기에 각 판매처를 돌며 마스크를 중복구매하는 행위를 방지하겠다는 것도 정부 개편안의 핵심이다. 바로 DUR 등 건강보험 정보 활용이다.

결국 일반 소매점은 고객 개인정보 체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약국이 공적마스크 유통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지오영을 방문해 마스크 유통상황을 점검하는 김용범 기재부차관


현재 심평원은 시스템 구축 작업에 착수했고, 홍남기 부총리도 이번주말 중복판매 체크 시스템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만에서 이미 도입했던, 건강보험 정보를 활용한 약국전용 유통이 국내에도 도입되는 셈이다.

◆약국 역할은 = 정부 조달방식이 도입되고, 공적마스크 유통물량이 늘어나면 약국당 하루 200장의 공적마스크가 유통될 것으로 보인다. 판매수량까지 제한을 하면 하루 100명의 국민에게 마스크를 판매할 수 있다.

이때 약국에서는 심평원 시스템을 통해 마스크 구매자 이력을 체크해야 한다. 신분증 확인을 해야하고, 구매자 정보 입력도 해야 한다. A약국에서 입력을 해 놓으면 구매자가 다른 약국에서 추가 구입을 시도할 경우 '마스크 기구매자'라는 정보가 뜨게 된다.

약국의 업무량은 상대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제도 시행전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 마스크 중복구매 방지대책은 가수요, 즉 당장 쓸 마스크가 있지만 비축분으로 구입하려는 국민들의 수요를 막을 수 있다는 판단도 깔려 있다.

약국 공적마스크 유통채널은 지오영컨소시엄과 백제약품 2곳이다. 약사회와 유통업체 2곳의 합의 내용을 보면 지오영컨소시엄 유통이 1만 7000곳, 백제약품이 5500곳 맡게 된다. 정부 조달 물량을 수급하는 방식이 시행되면 유통사들도 한층 수월하게 제품을 유통할 수 있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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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초77
    대국적으로~~
    어려운 국가적 재난상태에서 마스크수급의 불균형으로 인한 대란을 그나마 줄이려는 정부의지를 폄하하지 맙시다.공적마스크의 중심에 약국이 있다는 것은 약사사회가 신뢰를 받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다소 불편하고 불만스럽더라도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느 마음으로 동참함이 향후 약사로서의 진행에 도움이 되겠지요^^
    20.03.05 09:26:28
    1 수정 삭제 1 1
  • ㅎㅎㅎ
    신분증 없으면 돌려보내야 되는 거군요.
    신분증 안 가지고 온 사람이 약국에 기름붓고 불질러 버리면 어쩝니까?
    부엌칼 가지고 와서 약사 가슴 찌르면 어쩝니까?
    황산을 약사 얼굴에 들이부으면 어쩝니까?

    회장은 비례국회의원 되고, 부회장은 선거도 안하고 약사회장 되려고 민초약사들 희생시키는 건가요?
    20.03.04 20:47:41
    0 수정 삭제 0 0
  • 힘듭니다
    소분반대
    소분반대합니다..비위생적입니다.
    줄서기로조제환자피해가고 감염우려있습니다.
    판매포기하고싶어요..
    20.03.04 18:00:50
    0 수정 삭제 5 0
  • 마스크 약국
    하루종일 마스크만 파냐????
    약국에 사람이 안온다. 오는 사람은 온통 마스크 찾는다.
    하루 종일 마스크만 파는 약국이 되고 있다.
    마스크로 시작해서 마스크로 끊나는 약국
    이게 현 정부에서 하는 짓인가???
    20.03.04 17:40:59
    0 수정 삭제 5 2
  •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게 생각이 있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약국은 마스크만 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만 나온다 씨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3.04 16:50:19
    0 수정 삭제 9 0
  • 이완용
    지1랄 염병을 그만좀 해라 이 홍어 조옷 같은 아이들아
    카드 꺼내지만 말고 다이(die) 하면 안 되냐?
    맨날 무슨 카드 무슨 카드 이 씨입 새1끼들이
    38 광땡도 아니고, 38 따라지 들고 뻥카는 졸라게 쳐요 ㅅ1발롬들
    20.03.04 16:19:55
    0 수정 삭제 2 1
  • 약국당200장
    1사람당 2매씩
    약국은 매일 100명한테 마스크만 팔아야
    20.03.04 16:16:26
    0 수정 삭제 5 0
  • dur
    dur 하는 날로 수취거부다.....
    대업아 이건 아니쟎아 배가 산으로 가쟎아
    20.03.04 16:05:38
    0 수정 삭제 8 0
  • 무슨
    여기가 무슨 마스크 가게냐?
    지이라알을 하고 자빠졌네
    20.03.04 15:21:58
    0 수정 삭제 6 0
  • 허 참!!!
    이젠 공적마스크 공급 중단 요청할랍니다.
    어제도 마스크 교부 도중 조제환자가 발 동동 구르며 기다려야 했습니다
    어찌 간신히 중단하고 조제해드렸지만 실로 난감하더군요
    조제 에러라도 날까 심히 걱정입니다.
    20.03.04 15:05:20
    0 수정 삭제 9 0
  • moon
    이상타
    왜 마스크 판매를
    정부가 관여를 하나요?
    왜 조달청에서 분배를 합니까?
    시장에 맡겨야 되는거 아닌가요?
    20.03.04 14:42:05
    0 수정 삭제 11 3
  • 그 짓거리를
    이런 작업을 하라고~~
    다른 환자는 버리고 마스크 소분판매 작업만 하라고~~ 미친짓에 찬성하는 것들은 뭐냐~~ 마진도 없는 이런 걸 왜 약국에서만 하냐고~~ 아침부터 줄서고 아우성이 뻔하네~~
    20.03.04 14:12:04
    0 수정 삭제 14 1
  • 지니가다가
    미친것아니야
    10장포장/5장포장을 소분해서 수라고 진짜 다들 미쳤구나
    20.03.04 13:56:27
    0 수정 삭제 12 0
  • 지니가다가
    미친것아니야
    미친 똘약사 한명 때문에 이게 뭔짓인지.....미친*한놈때문에 전국모든약국이 개고생하구 욕먹게 생겼네
    20.03.04 13:55:19
    0 수정 삭제 17 1
  • 약사
    약사회장 바뀌고나서 약국이 초토화되네... 약사회장은 약국경험없는듯
    연초에 보건소약국감시부터 시작해서
    마스크 약국에 떠맡기고 처방전도 못받는데 뭐하는거냐
    약사회장 약국경영 안해본 사람이더냐
    20.03.04 13:54:15
    0 수정 삭제 12 1
  • skadirtk
    1인 약국은..
    못한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한 방법이지만 1인 약국은 참여 못한다.. 카운터가 있거나 전산직원 있는 약국만 가능하다.. 아낌 없이 물량 드릴테니 임원 약국에서 하던가..
    20.03.04 13:53:24
    1 수정 삭제 15 1
  • .
    병,의원도 같이 해야됩니다.
    초기에 약국으로 몰리는 과부하 방지하기 위해, 병.의원에서도 전산 조회되니까 같이 해야됩니다
    20.03.04 13:47:29
    0 수정 삭제 5 3
  • 약사만죽으라고
    우체국도 창구에서 주민번호 받고
    우체국도 창구에서 주민번호 받고 두장씩 팔아봐
    주민센터도 하고 구청도 하고 왜 약사만해
    공무원 다 나와서 해
    20.03.04 13:33:15
    0 수정 삭제 17 1
  • 너무해
    약사회
    약사회는 약사를 버리고 정부를 택하나보네
    내가낸 약사회비로
    20.03.04 13:30:35
    0 수정 삭제 18 1
  • 1인약사
    직원도없이
    말못알아듣는 할머니 할아버지 포함해서 100명을 어떻게 상대합니까
    할머니가 한방에 말알아들을꺼 같나요
    약사는 코로나 걸려도 됩니까
    국민도 아닙니까

    버린자식이니
    20.03.04 13:29:49
    0 수정 삭제 14 1
  • 민초약사
    위기 상황에서는, 약사는 시키대로 해야만 하는 개, 돼지 취급을 해도 되는 것입니까
    아무리 위기 사항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공급 받을 수 있는 도매상은 약사 스스로가 선택할 수 있어야지 이게 무엇입니까? 약사에게 둘 중 하나로 마스크 공급 업소 선택권을 주면, 약국에 마스크 공급 못합니까? 빨갱이도 이런 짓은 안 할 듯 합니다.
    마스크 DUR에 대한 일선 약사들의 우려도 충분히 반영하여, 정책을 세워야 하는 것 아닙니까? 자기들 편할대로만 일단 일 벌려 놓고, 문제 생기면, 몇일도 지속 못하고 금새 또 바꾸고,..이게 뭐하는 짓들 입니까?
    20.03.04 13:14:23
    0 수정 삭제 14 1
  • 허허허
    별도 시스템 말고 약국에서 사용중인 기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한다.
    뭐 하나 단디 못하고 나사 하나 풀린 거 같이 진행한다.
    그리고, 식약처·심평원 잡소리 못하게 조져라.
    20.03.04 13:13:00
    0 수정 삭제 5 4
  • 이러면
    어케
    식약처나 대약은 머리가 있는거여? 머리는 장식이여? 나 홀로 약국은 어케? 어젠 지오영이나 백제약품 거래처만 주더만...거래처 약국만 취급하게 하던지...
    20.03.04 12:54:52
    0 수정 삭제 10 2
  • 참나
    말이 되는소릴 하세요.
    나와서 한번 판매해보고 얘기하세요.
    이런식이면 공적마스크에 약국 인력 낭비할 생각없습니다.
    안팔고 말겠네요. 팔아도 욕먹고 안팔아도 욕먹고있는데 약국 인력이라도 아낄랍니다
    20.03.04 12:51:07
    0 수정 삭제 16 2
  • 성소민
    문제의 근본부터 해결합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LfscvE
    20.03.04 12:49:16
    0 수정 삭제 0 3
  • 염불
    나홀로 약국은 어쩌란 말이냐
    선착순 단순판매에도 약국업무가 마비될 정도인데 이런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전국에 과반수되는 나홀로 약국들은 어쩌란 말이냐.한사람 한사람 요양기관 포탈에서 확인후 판매해야 되는데 과연 감당 할 수가 있을까? 원하는 약국만 해라..나홀로약국은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
    20.03.04 12:45:57
    1 수정 삭제 22 2
  • 시골약사
    No 공적 마스크
    우리 약국은 저런 업무를 도저히 감당할 인력이 안됩니다. 공적 마스크 이젠 취급 못 하겠네요.
    20.03.04 12:38:40
    3 수정 삭제 21 2
  • 김약사
    조달청에서 구입해서, 지차체에 보내고, 지자체에서 약국으로 공급하라.
    제조사 공급가격에 관계없이, 조달청 평균 장당 구입가에, 지자체을 통해 약국에 공급하라. 이 시점에서는 지자체도 충분히 지원 가능하고 또한 지원해 주어야 한다. 더불어 참여를 원하는 약국만 시행하라.
    20.03.04 12:36:33
    3 수정 삭제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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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정부, 약국 판매이력제·판매량 제한 카드 꺼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