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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harmacy' 논란 이마트 "약사들 오해 말아달라"
기사입력 : 21.02.23 06: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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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친추가

"구체적인 청사진 없어…상표권 확보 차원에서 진행"

"약사사회 반발 등 대책 추후 고민"

약사회 'No Emart' 불매운동 전개할까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사회 이슈로 떠오른 'No pharmacy' 상표 출원과 관련해 이마트가 약사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담고자 하는 게 아니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마트는 22일 데일리팜을 통해 "No pharmacy가 약사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담고자 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오해는 말아달라"며 "소비자들이 건기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자는 차원에서 상표 출원만 한 것일 뿐, 구체적인 계획은 마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No pharmacy가 탄생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이 손쉽게 건강기능식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고민하던 차원에서 나온 이름 중 하나"라며 "상표권을 미리 확보하자는 차원에서 출원을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은 약이 아니다, 생활습관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던 게 주효했고, 동시에 노브랜드의 일환이기도 했다는 것.

이마트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을 약이라고 생각해 아직도 어렵게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다. 하지만 간단한 생활습관만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코자 하는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은 전혀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약사회 반발 등과 관련해서는 "이제 처음 상황을 인지한 만큼 추후 더 고민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약사사회 내에서는 No pharmacy를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각이 팽배해지고 있다.

현재까지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가 성명을 발표했으며 약사단체인 실천하는약사회와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등도 반대 성명을 제기하고 있다.

동시에 이마트가 출원을 취소하지 않을 경우 'No Emart' 불매운동 등을 예고하고 있어 향후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관심이 주목된다.
강혜경 기자(khk@dailyphar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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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진아
    정용진 out
    정용진 out
    신세계 out
    이마트 out

    no 정용진
    no 신세계
    no 이마트

    오해하지마세염...
    21.02.25 12:53:24
    0 수정 삭제 0 0
  • 용진아
    정용진 out
    정용진 out
    신세계 out
    이마트 out

    no 정용진
    no 신세계
    no 이마트

    오해하지마세염...
    21.02.25 12:52:58
    0 수정 삭제 0 0
  • 초딩
    머선129에게
    머선129님 이 글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하신 거 같습니다
    \'No pharmacy\' 라는 상표에 중점을 두어 생각해봤을 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No Japan\' 을 일본 X 으로 받아들이지, \"일본 여러분 오해 말아주세요 ^^ \" 과 같은 거로 알아듣겠습니까?
    물론, \"건강기능식품 접근 강화\" 에 대한 취지는 좋습니다. 근데 브랜드명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머리가 존재한다면, 사고 과정을 거치고 댓글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무식한 거 티내시지 마시고, 열폭하지 마세요 틀딱님.
    21.02.24 19:19:16
    0 수정 삭제 1 0
  • 머선129
    열폭하지마시길
    당연한 결과죠 도태된 시장은 잠식되기 마련
    건기식은 요새 아이허브로 다 사는데 노령층 말고는 누가 약국가서 건기식 삽니까?
    철분제만 네이버에 검색해도 주위 약국보다 잘 설명해둔 블로그나 게시글들이 넘쳐나는데 소비자가 앉아서 검색하고 주문하면되는걸 굳이 뭣하러 약국까지가서 물어보고 있는지 재고 물어보고 하는 수고로움까지 왜 해야할까요? 약국이 정신못차리면 답없습니다
    21.02.23 17:53:42
    0 수정 삭제 1 6
  • 이마트 꺼져
    신세계 진짜 나쁜놈들이네
    대놓고 약국 가지말라고 하는게 이름이냐?
    노재팬이 그냥 이름이니??
    친일파 같은 쇄끼덜
    21.02.23 15:55:14
    0 수정 삭제 4 1
  • 역겨움
    정용진씨가 그른건감? 약사회를 발아래 두려는 행위를 중단하라
    거대 자본의,, 약권 침탈행위를 좌시해서는 안됨~!!
    21.02.23 15:10:34
    0 수정 삭제 3 0
  • ff
    영어를 못하시나 ?
    \'건강기능식품은 약이 아니다, 생활습관이다\'
    이면 No drug도 있고 Not a drug
    No pharmacy가 누가봐서 저 메시지인지,
    21.02.23 12:01:03
    0 수정 삭제 11 1
  • 박약사
    약사사회반발을 추후 더 고민해 보겠다고 한다.
    전혀 콧방귀도 안 뀌는 자세, 안이한 자세를 더 두고 볼것인가?
    이의 신청이나 항의 방문이나 행동을 요구한다.
    21.02.23 11:24:24
    0 수정 삭제 2 0
  • 박약사
    약사사회반발을 추후 더 고민해 보겠다고 한다.
    전혀 콧방귀도 안 뀌는 자세, 안이한 자세를 더 두고 볼것인가?
    이의 신청이나 항의 방문이나 행동을 요구한다.
    21.02.23 11:23:15
    0 수정 삭제 0 0
  • NO이마트
    약사들 오해마라??
    어따대고 반말 이니??대한약사회가 무능하니깐 약사들이 그냥 여기저기 밥됐네
    21.02.23 11:22:20
    0 수정 삭제 0 0
  • 박약사
    이마트 설명은 약이 아닌 건기식이라는 의미라는데
    즉 건기식은 약국 아닌 이마트로 오라는 의미를 담았다는 말이 된다.
    건기식을 팔고 있는 약국경쟁자를 부정적으로 만드는 부당광고의 의미를 담고 있다.
    No 슈가로 가당함유 제품의 이미지를 흐리는 것처럼, No Japan의 일본 불매운동 이미지처럼 약국 불매운동의 이미지가 덧쉬어 진다. 절대 용인되어서는 안된다.
    이마트가 약국불매운동에 앞장서는 국민이미지로 비화되어서는 안된다.
    21.02.23 11:11:27
    0 수정 삭제 2 0
  • 고려은단
    이마트에서 고려은단도 약국보다 싸게 파는데
    유통에서 싼가격에 사입하는 이마트와 비싼가격으로 사입하는 약국이 과연 상대가 될까?
    이마트가 나섰으면 약국 건기식 시장은 날아갔다고 보면 된다. 답없다.
    지금도 소분판매 저가마케팅하는데 건기식 신나게 날아가겠네.
    하긴 분류가 식품이니까 마트에서 파는게 당연한데 파마시 들어간게 뭐 같아서 그런거지.
    21.02.23 10:08:54
    0 수정 삭제 1 1
  • 약사
    ㅋㅋ금년에
    약사회 선거가 있다는 것을 이마트가 알고 있습니다.
    아~~~~~주 절호의 기회이지요.
    기업 특히 재벌들을 우습게 보지 마세요.
    1~2년 뒤에 못하면, 늦게 10년 뒤라도 추진합니다.

    그저께 이마트가서 30만원 쓰고 왔네~~
    에휴~~
    21.02.23 10:08:14
    0 수정 삭제 2 2
  • 노이마트
    오해마라 지금은 바로 안하고 좀이따 할건데
    돈 많이 풀어서 나라가 도와줄거다~배타적 권한?? 니들이 나한테는 약자야
    세상에 돈보다 중요한건 없어라고 하는것 같네.
    21.02.23 09:59:54
    1 수정 삭제 2 0
  • 마이너스의 손
    정용진 또 사고쳤네 ㅉㅉ
    보수당이 입각한 상황이라면 모를까
    \"더불어\"민주당이 입각했는데 이름부터 직능단체를 자극할 수밖에 없는
    노 파머시가 도대체 뭐꼬?
    21.02.23 08:54:59
    0 수정 삭제 7 4
  • 1111
    근데 솔직히 노 파머시는...용어가 그냥 대놓고 적대적인데.
    불매운동도 아니고...
    21.02.23 08:46:52
    0 수정 삭제 11 2
  • ㅋㅋㅋ
    빼애액 거리는 애들 달래는거 같네 ㅋㅋ
    왜 나 무시해! 씨익씨익! ㅋㅋㅋㅋ
    21.02.23 08:27:20
    2 수정 삭제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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