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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스타트업 만남, 어떤 얘기 오가나...닥터나우도 참석
기사입력 : 21.10.13 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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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트업포럼 주최 '혁신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초청 간담회'

법무부·중소벤처기업부·복지부-닥터나우·굿닥 등 참석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출처=중소벤처기업부.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정부가 오늘(13일) 스타트업 플랫폼과의 간담회를 열고 어려움 등을 청취하는 가운데, 어떤 얘기들이 오갈지 관심이 주목된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시대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국민의 편익을 증진하는 플랫폼 스타트업의 애로 극복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법무부와 복지부, 스타트업 전담 부처인 중기부가 함께 모여 소통한다는 데 의미를 둔다.

이날 간담회 역시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방향을 소통과 대화를 통해 상호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 주최는 1700여개 스타트업 연합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으로,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류근혁 보건복지부 1차관,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 오수환 엠디스퀘어 대표, 임진석 굿닥 대표, 홍승일 힐링페이퍼(강남언니 운영사)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 가운데 장지호 대표와 오수환 대표는 지난 7월부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원격의료산업협의회' 공동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감담회는 지난 국회 보건복지위 복지부 국감에서 비대면 처방·조제 한시 허용에 대한 이슈가 대두된 이후 열리는 간담회라는 데서 의미를 가진다.

비대면 처방·조제 한시 허용을 놓고 남인순·서영석 의원과 신현영 의원이 격돌을 벌인 바 있어 향후 운영 방안 등을 놓고 어떤 해결책 등이 마련될지 관심이 주목되는 부분이다.

앞서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지난 7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감에서도 '법무부, 복지부 장관과 함께 기업들을 만나 문제를 이야기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었다.

권 장관은 이날 감담회에서 "플랫폼 스타트업은 소비자 니즈에 따른 세계적 추세로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혁신을 응원하는 창업국가 조성을 위해 플랫폼 스타트업의 탄생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정책담당 부처와 신산업·융복합 분야 혁신 스타트업이 소통하는 만남의 장을 중기부 주도로 적극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진다.
강혜경 기자(khk@dailyphar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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