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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확장·행동하는 '소확행약사회' 만들겠다"
기사입력 : 21.11.11 1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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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1, 후보자에게 듣는다⑦] 최광훈 후보(대약)

"약사-한약사 면허범위 보장하는 엄정한 행정 집행"

"약료현장 서비스 중심 수가체계 도입"

"사회가 더 많은 약사 손길 요구하도록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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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은 대한약사회-16개 지부장 선거를 앞두고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자와 동영상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보도는 경기, 서울, 대한약사회 순으로 진행되며 후보자의 경우 기호추첨 이전인 점을 감안해 가나다 순으로 정했다는 점을 알려 드립니다. 이번 영상 인터뷰가 약사사회 발전을 위한 가장 적합한 후보를 선택하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장소: 데일리팜 영상 스튜디오
◆출연: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
◆진행 및 정리: 강신국 기자
◆영상 촬영-편집: 이현수, 조인환 기자

[인터뷰 전문]

- 대한약사회장 선거 재도전 인데요. 왜 최광훈을 선택해 주셔야 하는지, 포부를 말씀해 주시죠.

전례없는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사회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에 편승하여 약권, 그러니까 관습적이나 법적으로 규정된 약사의 면허권에 대한 다양한 침탈 시도들이 계속 있을 것이구요. 그래서, 약사사회는 이전에도 항상 위기였지만, 이번에는 그야말로 직능의 존폐가 달린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입니다. 이제 말로만 하거나 행동하지 않거나 회원들의 의견에 귀를 닫은 약사회로는 앞으로 3년, 위기를 넘어 절망의 시기를 보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러한 위기의 약사사회가 절망으로 갈 것인지 기회로 만들 것인지 회원 여러분들의 이번 선택에 달려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최광훈은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성원과 열망을 모아 앞장서서 행동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약사 직능을 확대 시키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회원들과 소통하는 회원들의 약사회로 바꿔내겠습니다.

- 선거하면 공약이 핵심입니다. 약사 유권자들에게 꼭 알리고 싶은 공약 3가지가 있다면?

공약 세가지를 말씀하셨는데, 마침 딱 세가지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이번 저 최광훈이 만들 약사회는 ‘소확행약사회‘입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다들 이미 아시는 이것도 좋지만, 저 최광훈은 소통하는 약사회, 확장하는 약사회, 행동하는 약사회. 바로 이 세가지를 만들겠다는 것 입니다.
우선, 소! 소통하겠습니다. 주요회의를 라이브로 중계하고 실제 참관도 추진하겠습니다. 따로 회원 소통을 위한 자리도 마련하여 진짜 회원들의 약사회로 만들겠습니다. 칸막이로 막혀있던 약사회 조직 및 인사제도도 뜯어고쳐서 이전과 전혀 다른 수준의 투명하고 청렴한 약사회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확! 약사 직능을 확장시키겠습니다. 약료현장의 서비스 중심 수가체계를 도입하도록 추진하고, 성분명 조제 및 DUR자동 통보를 완성시키며, 방문약료를 활성화하고, 주치약사 및 학교약사를 제도화하겠습니다. 이와같이 더 이상 처방전에만 목 메지 않아도 되는, 갑질에 당하지 않아도 되는 자주적인 약사가 될 수 있도록 약사 직능을 확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 행동하겠습니다. 실천하겠습니다. 한약사 문제나 배달앱 문제 등 약사의 면허권을 빼앗으려하는 도전들에는 말 뿐이 아니라 직접 나서서 행동하겠습니다. 지난 3년간 고구마 먹은 듯이 답답한 회원들의 마음, 뻥 뚫어 줄 수 있는 시원한 사이다 약사회를 꼭 만들겠습니다.

-만약 당선 이후 취임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지금 급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모든 회세를 동원하여 우리 스스로를 지켜내야 합니다. 하지만, 회원들의 마음을 오랫동안 괴롭히고 있는 오랜 숙원부터 해결해야 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지금 무엇보다도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한약사 문제입니다. 약의 최고 전문가로서 약사의 면허권을 지키는 차원에서도 강력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이미 저는 한약사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로드맵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법에 규정된 대로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보장하는 엄정한 행정의 집행을 촉구하겠습니다. 동시에 한약제제의 구분을 완성하도록 국회와 정부를 움직이도록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약사-한약사 간 교차고용을 금지하는 제도적인 장치부터 마련하겠습니다. 동시에 약국은 약사만 개설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고, 한약사는 그들 나름의 별개의 기관을 개설하게끔 촉구할 것입니다. 국회를 설득하여 움직이게 만들고 사회적 공감대와 합의를 이끌어 낼 것입니다. 행정당국과 함께 종합적인 고려를 거쳐 반드시 모든 회원님들이 바라는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을 바랍니다.

- 현재 약사사회의 가장 중요한 이슈 한 가지 꼽는다면요? 그리고 그 대안은?

앞서 말씀드렸지만, 한약사 문제가 중요하구요. 또 하나 뜨거운 감자가 있습니다. 지금 잠깐 보류된 상태인데 원격 진료와 의약품 배송문제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아무런 대책없이 무조건 안된다. 결사 대응하겠다는 구호만 들었습니다. 예전에 이런 상황을 겪지 않았습니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편의점약 사태와 상황이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회원 여러분들의 열성과 수많은 합리적 대안을 가지고 정치권 및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폭압적인 정권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저지에 거의 성공했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이른바 전향적 합의로써 내부에서 무너지는 바람에 최종적으로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 내부적으로 단결이 가능한 대안을 가지고 접근하겠습니다. 원칙적으로 약사와 환자가 직접적으로 만나지않고, 간접적으로 의약품이 전달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그렇죠. 의약품이 수여될 때, 약사의 손을 떠나 환자의 손에 닿는 사이에 그 어떤 중간 매개체도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법적으로도 대리수령에는 엄격한 제한이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이미 방문약료라는 훌륭한 대응 수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케어와 같은 사회안전망을 통해 약사가 약국 바깥에서도 환자에게 직접 약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수단 확장시켜 대안으로 제시할 것입니다. 그래서, 의약품을 집까지 가져다 달라는 사회적인 요구가 늘어난다면, 약사가 더 자유롭게 방문약료를 펼칠 기회로 삼을 것입니다. 약사의 이익이 곧 사회의 이익이 되고, 사회적 이익이 약사의 이익이 되도록 만들어, 사회가 더 많은 약사의 손길을 요구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 상대해야 하는 김대업 후보를 평가 한다면?(장점과 단점)

김대업 후보님은 한약분쟁, 의약분업, 안전상비약 나갈때 그리고 지난 3년 회장을 지낸 분이다. 평가는 회원님들이 해주길 바랍니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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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체불명의 댓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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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제82조의6(인터넷언론사 게시판·대화방 등의 실명 확인)'을 감안해
선거기사 댓글 IP주소 공개를 요청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가 건전한 선거와 토론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 개국약사 183.102.53.52
    한약사일반약판매
    공적마스크 면세
    성분명처방
    현집행부 3년동안 뭘 했을까요?
    이제 속고 싶지않습니다.

    회원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후보
    행동하는 기호1번 최광훈후보
    지지합니다.
    21.11.18 19:15:09
    0 수정 삭제 3 0
  • 50대약사 183.102.53.52
    해결사 최광훈후보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21.11.18 18:55:01
    0 수정 삭제 7 0
  • 해결사 최광훈 223.38.87.246
    품절약 삼진아웃제
    △30일 연속으로 이전 1개월 공급량의 10% 미만 및 전년 동기 공급량의 66% 미만으로 공급하는 등 공급을 원활히 못하는 제품
    △정부가 품절약으로 공고함과 동시에 향후 공급계획을 제출토록
    △더 이상의 공급계획이 없을 경우 이후 3개월 간 자진회수를 진행하도록 명령
    △2개월 지속될 경우 품목 자진취하를 권고하도록 제도화
    △3개월 지속될 경우 직권으로 허가취소 진행
    △건강보험에서도 품절약 공고이후부터 매월 급여정지, 보험약가 삭제 등의 단계적 조치를 하도록 추진 개국약사의 맘읽는 최광훈후보
    한표로 선거로 필승 지지합니다
    21.11.16 17:00:21
    0 수정 삭제 11 0
  • 해결사 최광훈 175.223.18.11
    최광훈의 마이웨이? 마이헬스웨이!!
    ▲약사회 100년 먹거리 찾아오기
    △약정원 김대업 원장 시절의 불운(개인정보법 위반 형사피의자)
    △마이헬스웨이 플랫폼에 약정원이 주도적인 역할하도록
    △정부와 우선적으로 빅데이터 정보활용협약 체결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전자처방전달체계 및 전자조제기록부
    △방문약료를 통한 만성질환관리제도 참여, 방문약사의 약국외조제
    △디지털치료제 리딤(redeem code)조제
    △빅데이터+AI기반의 맞춤형 건기식, 맞춤형 화장품, 융복합 제품 조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약사 직능 및 약국 기능의 확장 경로로 진입
    21.11.16 11:38:36
    0 수정 삭제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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