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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환자 전담약국 100~200곳…"원칙은 약사·직원 약 전달"
기사입력 : 21.11.29 09: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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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회원약국에 재택환자 조제약 전달 관련 안내

"확정되지 않은 내용들로 우려·갈등 확산…골자는 약사 주체"

"약배달 플랫폼 업체 전국 확산 막자는 의도"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 재택환자들의 약 조제, 배달 등과 관련해 대한약사회가 지정 전담약국은 100~200여곳이 될 전망이며, 원칙은 약사와 직원이 약을 전달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전체 약국에서 약을 배달해야 하거나 도매상 직원들이 전약국에서 약을 픽업해 배달해 주는 등의 광범위한 서비스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최근 재택환자 조제약 전달과 관련한 확정되지 않은 내용에 근거한 우려와 갈등이 확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대한약사회는 29일 개국과 근무약사들에게 관련한 내용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했다.

약사회는 "최근 확진자 증가로 재택치료 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재택환자의 치료제 및 기저질환 의약품은 거점병원 주변 약국 등에서 조제돼 환자 가족, 대리인, 보건소 직원 등이 약을 수령해 전달하고 있다"며 "예외적으로 대리 수령할 수 없는 경우 거점약국 지정을 보건소와 협의해 지역약사회 중심으로 하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큰 틀에서 거점약국의 약사와 직원이 조제약을 전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그럴 수 없는 경우에 대해 지역약사회가 약사를 지정해 전달하는 방안을 우선하고 여기에 더해 지역 상황에 따라 지역약사회가 정한 도매업체 직원이 전달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까지 선택지를 가질 수 있도록 정부, 유통협회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업무가 과중한 보건소가 약배달 플랫폼 업체를 소개해 이용토록 하고 있는 일부 보건소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될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하는 차원이라는 것.

약사회는 "약사회의 공동목표는 약배달 플랫폼 업체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며, 약사회가 주체가 돼 조제약 전달 관련 세부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다만 지부에 따라 사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지역 상황에 맞도록 세부안에 대해 지부 의견을 적극 수렴해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혜경 기자(khk@dailyphar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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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후보의 약배달 영업
    코로나 위기에서 대박을 꿈꾸다.
    코로나 창궐로 하루 5천명 감염, 오미트론 변이까지 생기고, 병실이 없어 재택치료가 기본인 시기에

    \"코로나 약을 약사가 직접 배달\" 이라는 요상한 선전문구로 영업확장에 나선 최후보는 다행히 코로나 재택환자에게 바가지 배달료로 영업실적이 조금 나아졌다.

    근데 수십회의 코로나 약배달 결과 결국 최후보는 오미트론에 감염되어 재택치료 처분되었고,

    약국의 근무약사 뿐 아니라 내원환자까지 모두 콧구멍 깊숙히 면봉으로 쑤시키는 수모를 당했고, 약국 코로나감염약국 팻말과 함께 폐쇄되고...

    근데 최후보 코로나 약은 약사가 배달해주려나?
    21.12.02 14:49:56
    0 수정 삭제 0 0
  • 진짜 말세네 ㅋㅋㅋ
    직원 약 전달 ㅋㅋㅋㅋㅋ
    진짜 갈때까지 가는구나 약사회
    이런 일 하라고 제가 그 비싼 회비 내는 건가요?
    뭔 음식점 배달팁만도 못한 걸 수수료라고 하고 있지 않나.. 진짜 뒤집어 엎고 싶습니다.
    21.11.30 06:59:27
    0 수정 삭제 4 0
  • 장담
    내가 장담하는데
    정부 자체도 한약사가 뭔지도 잘 모름
    백퍼 장담한다 한약사가 있는지조차 모를듯
    그러니 약국 직원보다 존재감 없음
    21.11.29 14:50:11
    0 수정 삭제 3 0
  • 경기약사
    약사는 헐값에 공적인 일하고 떡고물 받아먹는 \"을\"
    고구마 3개 처먹은 듯 답답한 상황이다. 약사는 헐값에 공적인 일하고 떡고물 받아먹는 \"을\"의 위치라는 것이 확실해진듯 하다. 약사회장 누가 되는 마찬가지 일 듯... 방역을 위한 재택환자 약 전달을 천원에 약사가 하겠다고 협상한 약사회를 보면 약사는 평생 정부나 상대단체 눈치나 보면서 떡 고물 하나 받아먹어 먹고 생존하는 존재일 듯하다. 왜 공적영역에서 할일을 값싼 가격에 약사나 약사회 일로 가져올까? 답답하다.
    21.11.29 11:51:13
    1 수정 삭제 10 1
  • 계륵일세
    계륵이야
    대어비는 일은 약사를 위한 거라 벌이는데....이건 뭐 용두사미도 아니고 오히려 마이너스니 ㅋㅋㅋ 일을 안하는게 맞는건데 사안이 있으니 대응은 하는데 약사들에겐 마이너스니 ㅋㅋㅋ 머리나쁘고 부지런한 사장스타일인지...아님 운동권 ...서민들 힘들게 하는 스타일인지
    21.11.29 11:42:54
    0 수정 삭제 3 0
  • 결국 최광훈
    또 똥볼 찼구나
    뭐던 반대만 하니까 내용도 모르고 그냥 질러기만 하는 대안 대책없는 후보님
    21.11.29 11:33:44
    0 수정 삭제 0 3
  • 배달비
    천원이라는데?
    천원???? 배달의민족만해도 4천원이 기본이야. 무슨 개호구새끼야?
    21.11.29 11:33:00
    0 수정 삭제 6 0
  • ㅋㅋ
    대약 재선하려고 애쓴다
    애써
    21.11.29 10:53:58
    0 수정 삭제 3 0
  • 국민
    어차피 약사가 바퀴벌레 떼처럼 넘쳐나니...
    개과포화 상태에서도 피트제도로 바꾸면서 정원 따블로 늘리고, 계속 늘려대고 이번에도 늘렸으니 넘쳐나는 약사라이더가 배달합시다.
    21.11.29 10:23:36
    0 수정 삭제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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