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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김대업, 약가인하 차액정산 프로그램 개발 약속
기사입력 : 21.11.30 22: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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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는 반복되는 건강보험 약가 인하로 약국이 피해를 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약가 인하 차액정산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30일 밝혔다.

김 후보에 따르면 실거래가 사후 관리에 의한 보험 약가 변경, 약가 재평가 등으로 수시로 보험 약가가 변동되고 있으나 약국은 실재고 파악 및 손실 금액 산정에 따른 행정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 보험 약가 인하시 약국은 거래 도매상을 통해 통상 직전 2개월 거래분의 30% 수량에 대한 차액을 보상받고 있으나 정산에 상당 기간 시일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해당 기간에 거래 실적이 없는 의약품의 경우 보상에서 제외되어 약국이 손실을 고스란히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 후보는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털 ‘의약품입고조회’ 서비스의 공급업체별 의약품 입고내역과 PM+20 등 약국 청구 프로그램의 건강보험 청구내역을 연동시켜 개별 약국의 거래처별, 품목별 약가 인하 손실금액을 조회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며,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와 실무협의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보험약가 인하로 인한 약국의 손실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서는 고시일과 시행일 사이에 유예기간 부여, 무분별한 약가인하 소송에 대한 환수-환급법 도입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며, 대한약사회 또한 이를 위해서 노력해 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다만 제도 개선이 이뤄지더라도 약가인하는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만큼 약국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요양기관 업무포털 ‘의약품입고조회’ 서비스는 약국에 공급되는 의약푼의 표준코드, 약가코드, 제조번호, 제약사, 도매상, 입고일자, 수량, 유효기한 등의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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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약사 211.202.88.149
    반칙왕 최광훈 후보
    경고처분과 함께 거액의 범칙금 보과받은 반칙왕 최광훈 후보!

    근데 이번에는 xxx 장약사를 대동하고 다녀 장약사가 대신 경고 3방 맞고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박탈당하게 생겼는데...

    젊은 약사가 뭔 할일이 없어 반칙왕을 따라다니다 험한꼴을 보고 그러나!!!
    21.12.01 13:51:27
    0 수정 삭제 0 0
  • 헐 미친 223.38.84.113
    큰일날 소리
    가뜩이나 엄태훈 건으로 시끄러운데 머를 만들어?
    21.12.01 08:46:12
    0 수정 삭제 0 0
  • 개발자 223.38.90.135
    빨대
    엄태훈 하면 그참 못믿는것 아닌가?
    저사람 둘이 정보빼돌려 벌금받았는데.
    또 시키면 탄핵감.
    조사해봐야 한다.
    21.12.01 07: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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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대약] 김대업, 약가인하 차액정산 프로그램 개발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