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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김대업 "앞으로 3년 풍성한 성과로 보답"
기사입력 : 21.12.07 0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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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는 7일 "약사 직능이 모두의 자랑이 되고, 약사 직능이 희망이 되는 준비된 미래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갈 것을 다시 한번 약속하면서 한 달여 간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앞으로 3년의 정책 추진 방향과 전 분야에서 일하는 약사 직능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각각의 아젠다는 모두 세부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있는 만큼 다시 한번 회원들이 지지해준다면 반드시 풍성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토론회 등 이번 선거 과정에서 한약사 문제, 성분명 처방, 의약분업 제도개선 문제 등 약사회 숙원 과제이지만 세부적인 해법에 대해 회원들의 생각이 제각각 다른 사안들이 다시 한번 쟁점이 됐고, 코로나19로 가속화되는 비대면, IT 기술 도입 등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대한 대응 방안과 관련해서도 우려와 함께 다양한 견해들이 함께 공론화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됐다"고 돌아봤다.

그는 "약사 직능의 미래와 관련된 아젠다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 지역, 여러 분야의 회원들이 참여하는 숙의 절차를 통해 충분히 논의하고 생각을 좁혀나가는 과정을 통해 더욱 발전적이고 성숙한 방향을 모색하고 추진 동력을 계속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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