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의사는 약이름 관여말고 처방에 집중하라"
- 정흥준
- 2022-10-31 11: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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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청과의사회 성명에 반발..."막말과 거짓말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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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구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의사가 할일은 환자에 필요한 성분을 처방하는 것이지 ‘약이름’까지 관여하는 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 스스로를 무지함으로 몰고가는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에 안타까움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우리는 약대에서, 졸업 후 연수교육에서 환자의 증상에 필요한 성분과 부작용을 계속 공부하고 있지만 회사별 차이를 배우지는 않았다”면서 “동일한 공장에서 동일한 공정을 거치지만 포장만 다르게 만든 약들에서 차이점이 있다고 배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식약처가 관리하고 ‘의사’가 관리책임자로 진행된 생동성 시험을 거친 약이 다른 약이라고 배우지도 않았다는 지적이다.
구약사회는 “약사는 멋대로 조제하고 없는 말을 만들지도 않는다. 환자의 증상에 맞는 성분을 의사가 처방했다면, 브랜드와 상관없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을 환자들에게 동일하게 설명한다”고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동일 성분의 약을 제약회사별로 사용하는 병원은 효능의 차이에 따라 환자들에게 다르게 처방하기 위함이냐. 자신의 병원 처방과 다른 회사의 약을 처방하는 타 병원은 능력이 부족한 곳이냐”고 반문했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 생동성 시험을 했음에도 여전히 대체조제에 제한을 둔 상황은 막대한 세금낭비만 키울뿐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필요불가결한 성분명 처방을 무조건 반대하는 태도는 버려야 할 시점이라는 것이다.
구약사회는 “성분명 처방에 찬성하는 것이 약사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는 소청과의사회의 인식은 반대로 지금 상황에서 의사들이 약에서 이익을 취하고 있었다는 의미”라며 “우리는 성분명 처방에서 이익을 취할 것이 없다. 우리에게 브랜드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구약사회는 “국민들을 상대로 의사들의 지식과 위치를 이용해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밑도 끝도 없는 막말은 이제 그만하자. 또 동일 성분약에서 예기치 못한 약화사고가 유발될 수 있다는 그럴싸한 거짓말은 그만하자”고 밝혔다.
의사가 할일은 환자에 필요한 성분을 처방하는 것이지 ‘약이름’까지 관여하는 건 아니다 강남구 약사회원 일동은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 스스로를 무지함으로 몰고가는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에 안타까움을 표한다. 우리는 약대에서 그리고 졸업후 연수교육에서 환자의 증상에 필요한 성분과 부작용을 계속 공부하고 있지만 회사별 차이를 배우지는 않았다. 학교에서 의사들은 무엇을 배웠는가? 동일한 공장에서 동일한 공정을 거치지만 포장만 다르게 만든 약들에서도 차이점이 있다고 배우지 않았다. 식약처가 관리하고 ‘의사’가 관리책임자로 진행된 생동성 시험을 거친 약이 다른 약이라고 배우지도 않았다. 그래서 약사는 멋대로 조제하고 없는 말을 만들지도 않는다. 환자의 증상에 맞는 성분을 의사가 처방했다면, 브랜드와 상관없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을 환자들에게 동일하게 설명한다. 스스로의 무능력을 증명하듯 계속 외치지 말길 동일 성분의 약을 제약회사별로 사용하는 병원은 효능의 차이에 따라 환자들에게 다르게 처방하기 위함인가? 자신의 병원 처방과 다른 회사의 약을 처방하는 타 병원은 능력이 부족한 곳인가? 막대한 비용을 들여 생동성 시험을 하였음에도 여전히 대체조제에 제한을 둔 상황은 막대한 세금낭비만 키울 뿐이며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 이러한 현 상황에서 필요불가결한 성분명 처방을 무조건 반대하는 태도는 버려야 할 시점이다. 성분명 처방에 찬성하는 것이 약사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는 ‘소청과의사회’의 인식은 반대로 지금 상황에서 의사들이 약에서 이익을 취하고 있었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성분명 처방에서 이익을 취할 것이 없다. 우리에게 브랜드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각자의 직무에 맞게 일을 해야 국민들을 상대로 의사들의 지식과 위치를 이용해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밑도 끝도 없는 막말은 이제 그만하자. 동일 성분약에서 예기치 못한 약화사고가 유발될 수 있다는 그럴싸한 거짓말은 그만하자. 강남구약사회 회원 일동은 의사가 할일은 환자의 증상을 판단하고 필요한 성분을 처방하는 것이지 ‘약이름’까지 관여하는건 의사들의 일이 아님을 다시 한번 밝혀 두는 바이다. 2022 10 31 강남구약사회 회원 일동
강남구약사회 성명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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