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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발 소아 비대면 진료?...24시간 상담센터 곧 가동
    기사입력 : 23.02.23 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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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밤에 아이들이 비대면으로라도 상담받게"

    복지부 "의료인 24시간 전화상담 제공 조속 추진" 보고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윤석열 대통령 지시로 보건복지부가 마련한 소아의료체계 개선 대책에 소아전문 24시간 상담센터 시범사업이 포함돼,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과 다른 트랙으로 소아환자에 대해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 진행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도 "밤에 아이들이 이상하다 싶으면 비대면으로라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말했다.

     ▲소아진료 필수의료 대책 강화를 주문하는 윤 대통령


    윤 대통령은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어린이병원을 찾아 24시간 소아 전문 상담센터 신설과 관련해 전화뿐만 아니라 24시간 영상 상담도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을 주문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복지부는 "소아의 갑작스러운 증상에 대해 의료인이 24시간 전화상담을 제공하는 24시간 소아전문 상담센터 시범사업 조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화상담은 증상 상담, 처치 방법 안내뿐만 아니라, 응급 및 야간·휴일 운영 의료기관 안내 등이 병행된다.

    이렇게 되면 처방과 의약품 조제, 나아가 약 배송도 필요해질 수 있는데, 복지부가 시범사업 시행 시기를 올해 하반기로 예고했기 때문에 조만간 구체적인 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소아의 갑작스러운 증상에 대해 의료인이 24시간 전화상담을 제공하는 소아전문 상담센터 시범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소아에게 할 수 있는 간단한 처치 방법과 야간·휴일에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안내해주는 등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부모가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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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약사
      비대면으로 소아 진단이 가능할까?
      보호자입장에서 화상진료로는 불안할 수 밖에 없고 의사도 진단후 처치가 필요한데 할 수 없는 문제와 오진의 불안감때문에 선뜻 나설수 없을텐데... 더구나 소아약은 소아과주변 약국외에는 잘 구비 못할 가능성이 높아 대체조제나 조제못할 경우가 더 다빈도일텐데 대면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
      23.02.24 10:52:36
      0 수정 삭제 2 0
    • 12시엔3300원
      처방전 자판기 사업말고 그냥 심야약국에서 약 주게 해라
      되도 않는 처방전 자판기 사업 밀지말고 그냥 심야약국에서 약 주게 해라.
      23.02.24 09:25:19
      0 수정 삭제 1 0
    • 최약사
      혹시
      대통령 지인중 건보 재정을 축낸 사람이 있지 않나요

      그런데 소아 비대면이라...처방전으로 고대로 나오는 성분도 2세 미만은 병원 먼저 가보게 하자고 못팔고 있는데~
      23.02.23 12:48:29
      0 수정 삭제 12 1
    • 다보인다
      저렇게 엮나..
      소아청소년과 진료공백 문제를 공론화시켜놓고.. 비대면을 엮다니..
      23.02.23 12:22:07
      2 수정 삭제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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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 대통령발 소아 비대면 진료?...24시간 상담센터 곧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