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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수급 나아졌다지만...슈다페드·슈다펜은 품절
    기사입력 : 23.04.11 12: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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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친추가

    바로팜 3월 품절 입고 알림 보니 코싹엘, 코슈, 액티피드 줄줄이

    슈다페드정 신청약국 8683곳→1만4283곳으로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 관련 제품을 시작으로 멀미약, 변비약, 지사제 등으로 광범위하게 이어졌던 의약품 품절 사태가 해소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독감과 감기가 유행하고 환절기 알러지 환자 등이 늘면서 이비인후과 제제 약들은 여전히 수급 불균형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슈도에페드린염산염 성분 제제는 여전히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이 약사들의 얘기다.

    데일리팜이 1만3000개 약국이 이용 중인 바로팜 데이터를 토대로 3월 품절 입고알림 신청 현황을 살펴본 결과 지난 달 2위를 차지했던 슈다페드정60mg이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맥페란정, 3위는 씨앤유캡슐, 4위는 이모튼캡슐, 5위는 듀파락이지시럽이 차지했다. 6위는 진해거담인 세레타이드 디스커스 250, 7위는 마그밀, 8위는 알닥톤, 9위는 테놀민, 10위는 미녹시딜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바로팜 자료제공.


    항히스타민제인 코싹엘과 코슈정, 액티피드, 슈다펜정은 각각 12위와 14위, 16위, 17위에 올랐다.

    엘도스캅셀과 알레그라, 염산슈도에페드린정, 시네츄라시럽, 풀미칸분무용현탁액 등도 23위, 27위, 28위, 31위, 32위로 지속적인 수급 불안정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항히스타민제제를 비롯한 이비인후과 제제의 경우 전 달 보다 신청 약국 수가 더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슈다페드정의 경우 신청약국 수가 8683곳에서 3월 1만4283곳으로 늘어났으며, 관련 제제들의 신청 건수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경기지역 A약국은 "슈도에페드린염산염 제제는 1, 2, 3월 내내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이비인후과 등에서는 매우 흔하게 처방되는 약이다 보니 수급 차질이 조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서울지역 B약국도 "슈다페드, 슈다펜, 코싹엘, 코슈정 등이 모두 비슷하게 처방되는 약제들로 도미노식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 조금씩 수급이 이뤄지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수급이 원활한 정도는 아니"라며 "감기와 독감, 알러지성 비염 등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다 보니 수급이 신경쓰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강혜경 기자(khk@dailyphar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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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라마이신안연고?
      생산중지 아니예요?
      언제적 품절을 말씀하시는건지?
      23.04.11 15:58:40
      0 수정 삭제 0 2
    • 없는약을
      ㅡㅡ
      저런 약들 통계로도 없어서 야단이라고 밝혀지는데 보험중지 좀 때려라
      23.04.11 13:49:44
      0 수정 삭제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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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 의약품 수급 나아졌다지만...슈다페드·슈다펜은 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