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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O에 과다 수수료...리베이트 의심 부를 수 있어"
    기사입력 : 23.05.26 14: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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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항 변호사, CSO 신고제 제약사 대응 전략 제시


    [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영업대행사(CSO)에 과다한 수수료를 제공하면 리베이트를 제공한다는 의심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은 수수료를 줄 이유가 무엇이냐는 규제당국의 지적을 받을 수 있으므로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시항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CSO 신고제 관련 대응전략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데일리팜)

    이시항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26일 서울 강북구 파라스파라 서울 그랜드볼륨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개최한 '2023 KPBMA 상반기 윤리경영 워크숍'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시항 변호사 설명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는 2019년 일부 제약사가 의약품 판매를 위해 CSO 등 제3자에게 의약품 판매금액의 35~40%에 이르는 높은 수수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병원에 편법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문제를 적발했다.

    이 변호사는 "권익위 판단 등에 따르면 과다한 수수료를 CSO에 지급하는 거 자체가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의심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예를 들면 어떤 의약품을 홍보해 성과를 만들었으므로 수수료를 많이 줬다거나 CSO가 올린 매출별 수수료 적용 기준 등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이외에도 CSO 신고제와 관련한 제약사의 대응전략을 소개했다.

    이 변호사는 "CSO 선정 시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CSO가 지출보고서를 작성, 보관하는 업무 수행 능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또 "계약한 CSO에 대해 관리감독도 철저해야 한다"면서 "판매촉진 업무 수행에 있어 적정성을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하고 부적절한 판매를 수행했을 시 즉각적으로 업무 중단을 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변호사는 "대규모 CSO와 소규모 CSO로 유형을 나눠서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대규모 CSO는 자체 내부 통제가 어려울 수 있고 추후 세무조사 등의 대상이 먼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 변호사는 이어 "소규모 CSO와 계약했을 때 해당 CSO가 특정 의료기관 등과 친밀한 관계를 구축했다면 CSO 선정 배경을 의심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황진중 기자(jin@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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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이야방구야
      웃기는 짬뽕이네.
      지출보고서 작성이 업무수행 능력이니? 제약영업이 내근직 총무부서 직원인줄?
      23.05.27 21:08:12
      0 수정 삭제 7 1
    • ㅋㅋㅋ
      의심이 아니라 확신이지
      돈벌레들용 리베이트 아니면 수수료를 줄 이유가 없잖아 ㅋㅋㅋ
      23.05.27 15:26:25
      0 수정 삭제 9 6
    • 1
      1
      의심을 부른다고?
      당연 리베이트지 수수료 40~45%잖아
      의사들이 리베이트 안 먹고 약가가 싸지면 건강보험료 엄청 절감될텐데
      23.05.27 13:45:47
      0 수정 삭제 8 6
    • 또라이탄생
      이변 니가 병원에 약 처방하게 한번 해봐라
      일주일에 거래처 하나 만들 수 있는지 함 보자. 그리고 지출보고서 작성 보관하는게 제약영업의 업무수행능력이냐? 대규모 CSO는 이래서 안되고 소규모 CSO는 저래서 안되고. 그럴람 다시 CSO를 직원으로 복직시켜서 제약사가 직접 영업하든지. 듣보잡 변호사가 듣보잡 헛소리 난사하는구나.
      23.05.27 00:15:32
      1 수정 삭제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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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 CSO에 과다 수수료...리베이트 의심 부를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