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파크리탁셀 조성물 특허
- 이지명
- 2001-09-21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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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용성과 희석 안정성 개선…2002년 상품화 예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주)보락과 공동으로 파크리탁셀(Paclitaxel)의 최대 맹점이었던 난용성을 해결한 '파크리탁셀 가용화 주사제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허와 관련 유나이티드제약은 기존 제조법에 비해 분산용해가 빠르고 희석 사용시 안정성이 우수해 기존 파크리탁셀의 저수용성 문제점을 해결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파크리탁셀 주사제는 기존 파크리탁셀 가용화제와의 용해 혼합성을 개선함으로써 가용화 공정에서의 파크리탁셀 용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효과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지난 99년부터 총 10억원의 연구비용을 투자해 개발한 파크리탁셀의 특허와 관련 유나이티드제약측은 현재 코스타리카로 수출되고 있는 유니탁셀주에 이어 상품화함으로써 해외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BMS사의 탁솔 PMS(시판후 사용성적 조사)기간이 만료되는 내년 7월 이후에는 임상실험을 거쳐 국내 및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함으로써 연간 10억원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크리탁셀의 세계 시장규모는 약 15억 달러로 현재 세계적인 거대 제약사인 브리스톨-마이어 스퀴브(Bristol-Myers Squibb)사가 탁솔(Taxol)이란 상품명으로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약 190억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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