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헬스, 비용 절감 위해 전체 인력 15% 줄인다
- 윤현세
- 2013-06-06 14: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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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군 확대 위해 중소규모 매입 원해
주요 제품의 제네릭 경쟁에 직면한 엔도 헬스 솔루션스는 비용 절감을 목표로 전체 인력의 15%를 감원할 계획이며 전략적인 대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엔도의 주요 품목인 진통 패취 ‘리도덤(Lidoderm)'이 오는 9월부터 제네릭 경쟁에 직면하게 된다. 또한 진통제인 ’오파나 ER(Opana ER)'의 미국내 제네릭 출시 저지가 무산됐다.
리도덤의 2012년 순매출은 9억4700만불로 전체 매출의 31%를 차지하고 있으며 오파나의 매출은 전체 매출의 10%에 해당된다.
엔도의 경영진은 2억5000만불~5억불 규모의 중소규모 제약사 매입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이런 매입이 엔도의 부채를 늘리는 결과를 나아 경영에 어려움을 더할 것으로 전망했다.
엔도의 장기간 부채는 30억불 규모. 이로 인해 엔도의 합병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1월 엔도는 제네릭 제조사인 워너 칠콧과 발리언트등과 잠재적인 인수에 대해 헙상을 진행한 바 있다.
엔도는 핵심 제품인 진통제외 다른 약물로의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지만 성과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또한 새로운 테스토스테론 주사제인 ‘애비드(Aveed)'의 미국 승인도 성공하지 못했다.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엔도는 금년에만 1억5000만불의 비용을 절감하고 2014년 중반까지 연간 3억2500만불의 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엔도의 인력은 4629명에서 3935명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엔도는 금년 이익 전망을 두 번째로 낮췄다. 따라서 주당 수익을 4.4불에서 4.1불로 총 매출 28억불에서 26억불로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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