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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접종 6월까지 연장...'자가격리 면제' 효과볼까
기사입력 : 21.05.06 12: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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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6월 3일 재예약...6월 7일~19일 접종

약사회 회원 안내 예정..."확진자 방문해도 격리안돼" 솔깃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접종률이 59.5%로 낮게 나타나자 정부가 접종 기간을 6월까지 연장한다.

시기를 놓치거나 업무 상의 이유로 접종을 받지 못한 약사들은 5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접종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은 6월 7일부터 19일까지로 약 2주이기 때문에 비교적 여유있게 신청이 가능하다.

대한약사회에서는 관련 내용을 정리해 회원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예약 방법은 동일하게 온라인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을 이용하면 된다.

 ▲2분기 미접종자에 대한 재예약 및 접종 계획.


정부가 백신 접종자에 한해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거나, 해외를 다녀와도 음성이 확인되면 2주 간의 자가격리를 면제하기로 하면서 백신 접종에 관심을 갖는 약사들도 많아졌다.

특히 나홀로약국을 운영하는 경우 자가격리로 인해 폐문을 해야 하는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접종을 고민하다가 시기를 놓친 약사들의 경우 이번 재접종 기간에 백신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A약사는 "혼자 약국을 하는 경우엔 감염도 무섭지만, 확진자가 와서 혹시 약국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이 생기거나 약국 이름이 알려질까봐 두렵다"면서 "나도 그런 이유 때문에 이미 접종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다른 광주 B약사는 40대 젊은 약사로 부작용 등을 접종을 맞지 않을 계획이었지만, 정부가 자가격리 면제 카드를 꺼내면서 접종을 결정했다.

B약사는 "컨디션 악화나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이득이 있는가 고민하다가 안 맞기로 했었다"면서 "그런데 접종을 받으면 자가격리 면제라고 해서 마지막 토요일날 접종을 받았고 다행히 별다른 부작용이 없었다"고 했다.

 ▲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지역별 접종률 현황.


다만 아직도 부작용 등을 우려해 접종을 고민하는 약사들도 있었다. 서울 C약사는 "마스크도 잘 쓰고 있고, 걱정하면서 접종을 받아야 할 필요성까지는 못 느끼고 있어서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AZ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던 30세 미만 약사와 종업원 등은 6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될 전망이다.
정흥준 기자(jhj@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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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백신아웃
    독백신? 물백신이 더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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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 백신, 노인은 안 맞나?…獨 \"65세 이상 예방효과 8%\"
    2021.01.27
    유럽의약품청, 가능성 배제 않아
    21.05.07 09:48:28
    0 수정 삭제 0 1
  • 무능좌파야
    부작용 많고 효과가 떨어지는 아스트라 안맞는다
    효과가 뛰어나고 부작용 적은 화이자 모더나나 빨리 구해와라
    21.05.06 17:19:18
    2 수정 삭제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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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의약사 접종 6월까지 연장...자가격리 면제 효과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