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사 접종 6월까지 연장...'자가격리 면제' 효과볼까
- 정흥준
- 2021-05-04 17: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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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3일~6월 3일 재예약...6월 7일~19일 접종
- 약사회 회원 안내 예정..."확진자 방문해도 격리안돼" 솔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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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접종률이 59.5%로 낮게 나타나자 정부가 접종 기간을 6월까지 연장한다.
시기를 놓치거나 업무 상의 이유로 접종을 받지 못한 약사들은 5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접종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은 6월 7일부터 19일까지로 약 2주이기 때문에 비교적 여유있게 신청이 가능하다.
대한약사회에서는 관련 내용을 정리해 회원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예약 방법은 동일하게 온라인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을 이용하면 된다.

특히 나홀로약국을 운영하는 경우 자가격리로 인해 폐문을 해야 하는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접종을 고민하다가 시기를 놓친 약사들의 경우 이번 재접종 기간에 백신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A약사는 "혼자 약국을 하는 경우엔 감염도 무섭지만, 확진자가 와서 혹시 약국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이 생기거나 약국 이름이 알려질까봐 두렵다"면서 "나도 그런 이유 때문에 이미 접종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다른 광주 B약사는 40대 젊은 약사로 부작용 등을 접종을 맞지 않을 계획이었지만, 정부가 자가격리 면제 카드를 꺼내면서 접종을 결정했다.
B약사는 "컨디션 악화나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이득이 있는가 고민하다가 안 맞기로 했었다"면서 "그런데 접종을 받으면 자가격리 면제라고 해서 마지막 토요일날 접종을 받았고 다행히 별다른 부작용이 없었다"고 했다.

한편, AZ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던 30세 미만 약사와 종업원 등은 6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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