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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박영달 "바코드 처방, 비열한 음해 중단하라"
기사입력 : 21.12.06 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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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기호 2번)는 한동원 후보가 공개 질의한 바코드 처방 표준화 공개 질의에 대해, 2007년 11월 3일 경기도약사회는 대한약사회에 "현재 KT에만 무게를 둘 것이 아니라, 동종업체와 가격경쟁을 시키는 등 회원을 중심에 놓고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경기도약은 업체(EDB)를 압박해 가격 인하를 이끌어냈으며, 이후 표준화를 주장하던 경북도약도 유사한 협의를 위한 상임이사회의 결의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처방전에 2D 바코드를 표시할 수 있는 보건복지부 공고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며 "복지부 입법예고 전 대약은 이미 KT와의 협의를 통해 공적 바코드 입법안과 달리 2007년 4월경 KT의 바코드 사업 진출이 이미 사실화돼 KT의 단독 사업자 출범을 우려했다"고 회상했다.

결국 2007년 8월 10일 KT는 대한약사회-약학정보원과 처방전 바코드 서비스협정을 체결했다.

그는 "2007년 복지부는 대통합민주신당 장복심 의원이 서면 질의한 바코드 사업에 대해 조속히 처방전에 바코드가 도입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정부 뜻을 분명히 밝히면서, 정부는 바코드 도입 시 비암호화를 통해 바코드 공급 업체에 대한 약국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입법을 추진한다는 입장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정부의 바코드 표준화 입법안은 비암호화를 전제로 의사가 2D 바코드 처방전을 발행하라는 내용이었다. 2D 바코드 비암호화는 스캐너만 갖고 있으면 일반인 누구든지 모든 처방전을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처방전 2D 바코드 비암호화 시 개인 민감 처방 정보유출 문제점을 의료기관에서 복지부에 제기해 정부의 바코드 비암호화 정책은 무산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후 바코드 사업이 지지부진했던 KT를 대신해 유비케어가 시장을 양분해 치열한 경쟁을 이루고 있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며 "시장을 왜곡해 편애해서는 절대 안 된다. 약사회의 최종 목적은 2D 바코드가 아니라 공적 전자처방전에 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한 후보에게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바코드 표준화 입법 실패는 15년 전 당시 대약 및 약학정보원 책임자들의 무능과 전략실패가 원인인데도 불구하고, 권한 밖에 있던 일개 지부 임원인 본인에게 입법 실패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비열한 음해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올해 4월 화성시약사회와 함께 동탄성심병원의 사설 전자처방전 사업을 저지했으며 투쟁한 문전약국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며 "끝으로 약사회장에 나서는 후보의 정책은 강력하면서도 지속해서 추진하는 추진력 못지않게 항상 상대가 존재한다는 현실 감각을 가지고 전략을 수립하는 후보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한 후보의 공개 질의를 비판했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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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180.71.248.222
    네거티브 하지말자
    네거티브 선거를 하면 반드시 패한다는 것을 알게되어야한다.
    정책은 없고 능력도 없고 주변에 사람도 없는 분이 선거에 나오는것부터 문제다.
    능력을 키우고 나오시길.
    김대업 등에 업으면 이길 수 있을것 같은가?
    김대업은 자기이익 말고는 모르는 사람이다
    21.12.06 22:45:31
    0 수정 삭제 3 1
  • 에고 106.101.195.95
    찌질이들
    과거의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과거에 머물러 허우적 거리네.
    그러니 미래 발전지향적인 내용으로 앞서 나가지 못하고 있네.
    회원에게 밝은 미래를 설계하여 보여 주기 바랍니다.

    남의 눈의 티는 보면서 자기 눈의 대들보는 못보네요.
    한 후보의 한계를 보여 주는 선거운동
    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
    21.12.06 18:39:27
    0 수정 삭제 6 0
  • 따까리 104.28.84.66
    이상하네 이상해
    이제는 박기배 따까리였다고 자백하네. 언제나 남탓의 달인이시구만. 기사 검색해도 나오는 내용인데 쯔쯔. 그러니 한약사 고용도 10년이나 속이나 속이고 그것도 부족해서 재선시켜달라고 나오지 이번기회에 한약사 고용했던 약사를 다 쓸어버러야
    21.12.06 15:54:00
    0 수정 삭제 21 15
  • 잡것들 222.117.88.222
    뒤집어 쒸우는데 선수들이네
    그당시 정보원장이 김대업이고
    경기지부장은 박기배다
    박기배가 정부 로비해서 입법을 막았냐
    그럴 힘이라도 있나ㅋㅋ
    개인정보 무시하고 추진하려다 실패한 거지
    피엠 2000 형사건도 개인정보 무시하고 추진하다 재판중이고ㅎㅎ
    시대 흐름도 모르고 설치다
    다 실패한거다
    21.12.06 14:03:00
    0 수정 삭제 21 12
  • 문제야 104.28.84.66
    전혀 반성이 없어요 그러니 더 문제
    전략실패할 이유가 어디 있나? 경기도가 반대해서 그런거지. 하는 족족 딴지걸기는 과거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는듯 그러니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서 "한약사고용"도 하시고 "한약사고용사실을 10년간 은폐"하시고 그러시겠지만요
    21.12.06 13:41:28
    0 수정 삭제 19 18
  • 104.28.84.54
    참 두껍다
    박영달 후보님 찔리시나봐. 이제는 한약사 고용도 그 고용사실도 10년 은폐에서 바코드표준화 반대도 이제는 다들 알게 되니 책임을 남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하시네. 당시 각 지시도지부장들은 다 경기도가 망쪼였다고 하는데 딴소리 하기는. 아직 사람이 되기에는 아직 멀었구만
    21.12.06 13:38:50
    0 수정 삭제 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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