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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박춘배 당선자 "맡은 책무에 혼신의 힘 다하겠다"
기사입력 : 21.12.09 18: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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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 10분]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선거에서 44.3%(429표)의 회원 지지를 받아 당선이 확정된 박춘배 후보가 선거 공약을 하나씩 실행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후보는 “감격스럽다. 약사와 약사회에 대한 열정과 소망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끈임없이 변화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약사회를 원하는 회원들의 뜻이 모아진 것이다. 함께 경쟁해준 두 후보에게도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내일부터 두어달 준비를 거쳐 2월 대의원 정기총회 이후부터 회장직을 수행할 것이다. 회원 한분한분을 섬기겠다”면서 “맡은 바 책무를 다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자랑스럽고 합리적은 광주시약사회의 떳떳한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회원들에게 약속드린 공약이 공허하게 사라지지 않도록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부터 차근차근 실행해가겠다. 모두가 하나돼 믿고 서로 의지하면서 대동단결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 선거기간 동안 자발적이고 헌신적으로 도와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올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3보] 박춘배 당선 확정...3파전서 44.3% 지지율 획득

[21시 40분]
광주광역시약사회장에 박춘배 후보(기호 1번)가 당선됐다. 3파전에서 최종 투표수 429표(44.3%)를 획득하며 두 후보를 누르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선 상대였던 노은미 후보는 281표(29%), 양남재 후보가 258표(26.7%)를 얻었다.

박 후보는 노 후보와도 148표차를 벌리며 차기 회장직을 확정했다.

[2보] 박춘배 44.7%, 양남재 28%, 노은미 27.3%

[20시45분]
광주시약사회장 선거에서 박춘배 후보(기호 1번)가 300표 개표 결과 136표(44.7%)를 획득하며 앞서고 있다.

기호 2번 양남재 후보는 85표, 기호 3번 노은미 후보는 83표를 획득했다. 무효표는 1표로 확인된다. 현재까지 개표율은 31.2%를 달리고 있다.

[1보]최종 투표율 77.2%...지난 선거 대비 5.8% 올라

[18시24분]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선거 최종 투표율은 77.2%를 기록했다. 총 유권자 1264명 중 97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올해 선거는 박춘배 후보(기호 1번)와 양남재 후보(기호 2번), 노은미 후보(기호 3번)의 3파전이다.

70%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던 투표율이 소폭 상회했다. 곧 투표함 개봉이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선거 투표율은 71.4%였다.
정흥준 기자(jhj@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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