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P-CAB 계열 중 '유지 요법' 최초 출시
- 이석준
- 2023-01-02 09:31: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25mg 발매

케이캡정25mg은 국내 출시된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중 유일하게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적응증을 보유한 제품이다. 지난해 7월 허가를 받고 올 1월 1일자로 건강보험이 적용됐다.
위식도역류질환 재발 방지를 위해 최대 6개월간 케이캡정25mg을 복용한 결과 치료효과 유지는 물론 장기 복용에 따른 안전성이 동시 확인됐다.
특히 중등도 이상 환자의 유지요법에서 PPI 투여군 대비 우월한 효과를, 특정 유전형(CYP2C19)에 상관없이 유사한 효과를 보였다. 연구 결과는 지난해 10월 SCI급 국제학술지인 AP&T에 게재됐다.
이번 저용량 제제를 내놓으면서 케이캡은 ▲케이캡정25mg ▲케이캡정50mg ▲케이캡구강붕해정50mg(물 없이 입에서 녹는 제형) 등 제형과 용량이 다양해졌다.
케이캡은 연 1000억원 이상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국산 신약이다. 지난해는 1월부터 11월까지 1136억원을 달성했다.
케이캡 적응증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위궤양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25mg에 한함) 등 총 5가지다. 국내 P-CAB계열 치료제 중 가장 많은 적응증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2[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3'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4실속있는 무차별 진입…신생 보툴리눔 기업들 매출 껑충
- 5올해 글로벌 비만·당뇨 거래 32조…3개월만에 작년 기록 초과
- 6동아제약 '리버만로라부스트액' 일부 품목 자진 회수
- 7약투본 "한약제제 부정 주장 근거 없다”…법원 판례로 반박
- 8파마피아, 단기차입 52→8억…장기전환으로 부담 낮췄다
- 9제이비케이랩, 유전자검사 ‘수퍼지노박스 약국형’ 서비스 선봬
- 10킴스제약, '시너지아정' 중기부 혁신제품 지정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