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는 담배, 구강癌 유발가능성 경고
- 데일리팜
- 1999-07-20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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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막하 경화증 발병...암으로 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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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담배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영국에 거주하는 젊은층 아시아인들에게 관심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특히 당분을 첨가시킨 신제품으로 '구트카'(Gutkha)로 알려진 씹는 담배가 최근 영국에 선을 보인 가운데 의료전문가들이 이 제품과 구강암의 관련성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나섰다.
영국에서는 매년 3,000여명이 구강암 환자로 진단받고 있으며, 이중 절반 가량이 사망하고 있다.
남부 아시아에서 수입되고 있는 '구트카'는 빈랑나무 열매(betel-nut)와 씹는 담배를 혼합한 제품. 젊은층을 주된 공략대상으로 겨냥하고 있는 이 씹는 담배는 또 중독성(addictive)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씹는 담배가 특유의 문화의 일부로 자리매김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구트카'를 애용하고 있는 인도 등 남부아시아 지역에서는 구강암이 가장 흔히 유발되는 질환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한예로 버밍햄에 거주하는 사일레쉬 모다氏의 경우 5년 전부터 씹는 담배를 애용해 왔던 결과로 입이 붓고(tightening) 고통이 수반되는 前癌性 질환인 점막하 경화증(submucal fibrosis)을 앓고 있다.
그는 "사회적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는 씹는 담배가 이처럼 심각한 질병을 유발시킬 것으로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구강암 전문가로 알려진 뉴웰 존슨 교수는 "구강 점막하 경화증은 구강내에서 암을 유발하는 병변으로(pre-malignant lesions) 전이될 확률이 매우 높다"며 "이는 매우 심각한 질환"이라고 덧붙였다.
한 전문가는 "16세 이하의 연령층에 담배를 판매하는 사람에게는 엄격한 주의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BBC뉴스 7. 20字 "Chewing tobacco cancer w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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