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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인사 불만 해소카드로 '전 직원 설문' 추진

  • 이혜경
  • 2017-05-12 06:14:47
  • 인사규정 정비·운영 방식 등 변경...토론회도 계획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오는 7월 정기 인사를 앞두고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인사규정과 관련한 설문조사에 들어간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재임한 손명세 전 원장 시절 5급 채용 번복사태, 임금피크제 도입, 임원 면접 시 외부 인사채용 전문가 참여 등 인사에 대한 불만이 커진 직원들 달래기에 나선 것이다.

이번 전체 직원 대상 설문조사는 지난 1일 인재경영실장 보직을 맡은 강경수 실장이 기획했다.

강 실장은 지난 1993년부터 2000년까지 인사부 업무를 담당했던 인물로, 김승택 심평원장의 '소통과 화합' 전략에 맞춰 인재경영실로 전보됐다.

현재 인재경영실은 2500여명의 전체 심평원 직원을 대상으로 인사규정과 관련한 설문조사 초안을 만든 상태로, 오늘(12일) 열리는 지원장 및 실장 월간회의에서 설문조사 계획이 공개된다.

설문조사 문항은 직원 승진, 전보, 평가기준, 교육제도 등 인재경영실 전반적인 업무가 모두 포함되며, 6월 중 설문결과를 취합해 대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갖게 된다.

토론회는 그룹별, 분야별, 직급별 등 다양한 방식을 고려하고 있으며, 인재경영실은 그동안 직원들이 갖고 있는 오해와 불만을 해소하고 수용할 계획이다.

인재경영실 관계자는 "원장께서 7월 정기인사는 원칙과 규정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그동안 직원들의 불만을 풀면서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공정한 인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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