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2017년 1분기 매출 2335억원
- 김민건
- 2017-04-27 16:22: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매출액 18%인 426억원 R&D에 투자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한미약품은 "이는 작년 기술료 수익으로 인한 기고효과 등에 따른 것"이라며 계약변경으로 인한 사노피 기술료 감소분을 제외할 시 한미약품 별도기준 매출은 2.3% 성장한다고 밝혔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국내 매출 성장으로 영업이익은 39.0% 증가한 314억원을, 순이익은 246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말했다.
고혈압제 아모잘탄과 고지혈제 로수젯, 고혈압-고지혈복합제 로벨리토 등 대표 복합제의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제넨텍과 체결한 라이선스 계약금 일부도 수익으로 인식됐다.
한편 중국 현지법인인 북경한미약품 1분기 매출은 위안화 기준 전년 동기비슷한 수준을 유지(1%대 성장)했다. 대중광고 마케팅 비용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영업이익(11.5%↑)을 개선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7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8'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9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 10TYF Bio ‘워터라이트’, 경기도 수출프론티어기업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