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지원
- 김정주
- 2017-04-20 21:08: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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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설명회...'K-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십' 3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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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의 창업을 육성하기 위해 우수 아이디어 발굴에서 기술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적 창업활동을 지원한다.
진흥원은 바이오헬스 창업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우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바이오 창업 경진대회를 비롯, 예비 창업자와 3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과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K-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창업 도약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흥원은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4회 바이오 창업경진대회 결선을 진행하고, 한국오가닉팀의 '셔터글라스방식 3D 안경을 이용한 소아약시, 사시 치료용 디지털 패치'를 비롯한 우수 아이디어 10개를 발굴한 바 있다.
이날 발굴된 우수한 성적의 참가팀에게는 중소기업청의 '도전! K-스타트업 2017' 창업리그 통합 경연 참가 추천과 진흥원의 'K-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십' 사업 신청 시 서류전형 등 우대혜택이 제공된다.
진흥원은 이와 함께 혁신적이고 우수한 바이오헬스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3년 미만 창업기업들의 시제품 제작 지원, 업그레이드를 위한 'K-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십' 3기도 새로 모집한다.
멤버십으로 선정된 3년 미만 창업기업들은 ▲시제품 제작비용(최대 3천만원) ▲임상·경영 컨설팅 ▲IR 투자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K-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십'에 지원할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기업은 오는 5월 11일까지 이메일(K-healthcare@khidi.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한편 진흥원은 중소기업청 '2017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도약기에 활동하고 있는 바이오헬스 창업 육성에도 적극 나선다.
3년 이상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기업의 죽음의 계곡(Death Vally)' 극복과 성과창출을 위해 최대 5000만원까지 소요되는 자금과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사업에 선정된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은 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유통, 글로벌 진출, 제품개선, 투자유치, 기술경영 교육 등에 관한 교육과 컨설팅을 받게 되며, 멤버십의 자격으로 진흥원의 다양한 사업연계 지원안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창업도약 패키지에 참여를 희망하는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은 오는 5월 11일까지 중소기업청에서 운영하는 창업넷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20일과 오는 24일, 26일 3일 동안 서울역 부근 상상캔버스 2층에서 오후 4시부터 '2017년도 창업도약패키지 및 K-헬스케어 창업 멤버십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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