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학교 보건교사에 약품 정보 교육
- 강신국
- 2017-04-14 06:00: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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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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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협약을 통해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전문직 재능 기부를 바탕으로 학교 보건교사 연수 및 학생 약물 오남용 교육을 지원하고 학교보건진흥원은 보건교사 전문분야 연수 개최에 협조해 학생건강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약 400여명의 보건교사가 참여하는 교육에서는 반복적으로 보건실을 찾는 학생들의 증상별 약품분류를 통해 약품안전 기준 마련, 학생을 대상으로 유의해야 할 약품 분류, 의약품 바로쓰기 등이 다뤄진다.
조찬휘 회장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약사와 국민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활동과 불법의약품 유통 감시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보건교사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보건진흥원 이운기 원장은 "5월에 진행될 시범연수에서는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을 진행, 보건교사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의약품 안전성과 관련된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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