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진 부산시약의장, 문재인 선대위 특보단장 선임
- 정혜진
- 2017-03-20 11:25: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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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문캠 부산시민통합캠프'에 박진엽·최종수·김승주·정명희 약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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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표의 부산선거대책위원회인 '더문캠 부산시민통합캠프'에 따르면 유영진 의장은 문 전 대표의 대선을 돕기 위해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유영진 외에도 박진엽·최종수·정명희·김승주 약사 등이 선대위에 포함됐다.
문재인 전 대표와 지지자들은 19일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더문캠 부산시민통합캠프' 출범식을 열어 선거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영진 특보 단장을 비롯해 공동선대위 부위원장에 정명희 부산시의원, 김승주 부산진구약사회장, 최종수 동래구약사회장이 포함됐다. 박진엽 전 부산시약사회장은 고문단에 소속됐다.
이밖에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나서 당내 경선을 총괄하는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정경진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강대우 전 부울경교수협의회장, 박영미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등이 선임됐다.
홍보단장에는 강용호 전 부산시당 수석부위원장이, 신익철 변호사와 이동윤 전 부산시의원은 대외협력단장에, 최치국 전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정책단장에, 박인영 금정구의회 부의장은 대변인에 임명됐다.
문 전 대표가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면 '부산시민통합캠프'는 부산시당 선대위로 전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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