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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매출 7천억 목표…신규법인 확정

  • 가인호
  • 2017-03-19 20:18:50
  • 요약
  • 성석제 대표 재선임, 김정진 이사 신규선임

제일약품이 올해 매출 7000억 달성을 위해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지난 17일 백암공장 강당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14%배당을 결정했다.

이날 성석제 사장은 "국내외 지속되는 경기 침체 장기화와 전반적인 경영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 기존 시장 확대, 신제품 출시 및 신규 거래선 확보와 더불어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로 610억원의 수출실적을 기록,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국내와 해외시장에서의 고른 성장으로 인해 6170억 매출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성과는 언제나 주주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한결 같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제일약품은 국제 GMP 규정에 부합하는 선진시설 확충작업으로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제품 생산능력을 보유하였으며, 사업구조의 전문화-집중화를 위해 일반의약품 사업을 분할하여 ‘제일헬스사이언스’를 출범 시켰고 전문의약품 시장의 틈새시장 공략과 거래처 확대를 위해 ‘제일앤파트너스’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전문화와 집중화 된 경영정책을 바탕으로 매출을 극대화하여 7천억에 도전할 계획이며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가시적인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는 대표 신약인 ‘JPI-289 뇌졸중치료제’와 올해 임상에 진입시킬 계획에 있는 대장암 치료제, 과제로 선정 된 신규기전 난치성 암 치료제 등 R&D에 대한 꾸준한 투자, 해외시장에서 원료 및 완제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수출 목표 달성, 그리고 생산시설의 선진화를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미래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 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이사 선임의 건은 임기만료 된 성석제 이사와 소동준 이사가 재선임 되고 김정진 이사(제일약품 백암 공장장)가 신규 선임됐으며 한승만( &Beyond 파트너), 정승호(전 중부지방 국세청)씨가 사외이사이자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각각 신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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