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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A시스템 수출, 의약품 진출 고속도로 놓는 일"

  • 최은택
  • 2017-03-06 12:14:54
  • 심사평가원, 국회에 의미설명...이란에도 컨설팅 제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건강보험심사시스템 바레인 수출이 국내 보건산업 전반의 수출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 보건의료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일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심사평가원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서면답변했다.

6일 관련 자료를 보면, 남 의원은 건강보험심사시스템 바레인 수출이 갖는 의미와 이란 건강보험제도 개선 협력사업의 전망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해 심사평가원은 "빠른 기간 내 전국민 의료보장을 달성한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는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 고유의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심사평가원의 건강보험심사시스템(HIRA시스템)이 국제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무형의 사회간접자본이라고 할 시스템과 제도수출은 향후 의료서비스, 의약품, 병원 시스템 등의 해외진출을 위한 고속도로를 놓는 일에 비유할 수 있다"고 했다.

심사평가원은 또 "이는 우리 보건산업의 수출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동시에 국제 보건의료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란 협력사업과 관련해서는, "이란 보건의료교육부 국제협력담당관으로부터 심사평가원이 이란의 보건의료 제도개선 컨설팅을 수행해 줄 것을 요청받았다"고 했다.

이어 "2016년 12월13일 이란 건강보험제도 개선 컨설팅 제안서를 이란 측에 제출한 상태이며,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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