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뇌전증치료제 '빔스크정' 급여등재
- 이탁순
- 2017-02-01 10:04:1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라코사미드 성분 국내 최초 제네릭약물...환자들 경제적 부담 덜어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이로써 빔스크정은 오리지널 제품 빔팻정을 포함한 라코사미드 성분의 치료제 중 처음으로 보험급여 혜택을 받게 됐다.
급여 목록에 등재된 빔스크정은 50mg, 100mg, 150mg, 200mg 등 4종류로 각각 435원, 696원, 871원, 1016원으로 상한금액이 결정됐다.
그 동안 오리지널 제품이 비교적 고가의 비급여로 판매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상당부분 감소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빔스크정은세계 1위 뇌전증 치료제 빔팻정의 제네릭으로 뇌 신경세포의 나트륨 통로를 불활성화(slow inactivation)하는데 작용해 약효를 나타낸다. 또, 다른 약물과의 상호 작용이 적어 기존 치료제는 물론 타 약물과도 병용 처방이 가능하다
두 가지 용량으로만 판매되고 있는 오리지널 제품과 달리 50mg, 100mg, 150mg, 200mg 네 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점도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SK케미칼은 급여 등재에 따른 가격경쟁력과 차별화된 제품 용량을 특장점으로 내세워 전국 병의원에서 빔스크정을 적극적으로 알려갈계획이다.
전광현 SK케미칼 Pharma 사업부문 대표는 "세계 뇌전증 치료제 시장 1위 성분의 급여 등재를 통해 국내 뇌전증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뇌전증 치료제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2200억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형제약, R&D 성과로 버틴 실적…약가개편에 수익성 우려
- 240도↑ 역대급 폭염에 약국 식염포도당·생맥산 수요 껑충
- 3"우리도 모르는데"…바이오 임상 성공확률 공시 기준 논란
- 4알파제약, 원료 시험성적서 조작…내용고형제 적합판정 취소
- 5삼오그룹, 차세대 공동경영 본궤도…총괄사장에 오주형·오승예
- 6유통업계도 약가인하 우려…제약사에 유통마진 유지 요청
- 7혁신형제약, 해외GMP 인증 '만료 전' 제출해야 R&D 우대
- 8다빈치 독주 속 휴고·오타바 추격…판 커지는 수술로봇 시장
- 9관리급여 도화선…'비급여 규제' 놓고 의-정 갈등 심화
- 10차세대 신약 잇단 등장…다발골수종 급여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