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수석부회장에 한옥연 약사 선임
- 김지은
- 2017-01-12 18:47: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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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대 신임 집행부 구성 완료…18개 상임위 위원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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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임 집행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병원약사회는 이번 집행부부터 미래발전위원회를 폐지하고 기획위원회, 표준화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또 중소병원1위원회가 요양병원 및 재활병원 관련 업무를 담당하도록 업무분장을 변경해 '약무협력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위원회를 개편, 총 18개의 상임위원회를 확정했다.
이번에 선임된 한옥연 수석부회장은 병원약사회 상임이사를 역임하고 2015~2016년에 병원약학분과협의회장을 맡았던 인물로, 향후 총무, 기획, 정책위원회를 담당하게 된다.
또 김영주(국립암센터), 이영미(삼성서울병원), 황보신이(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부회장은 연임하되 담당 위원회가 변경됐고, 김재연 교육이사는 교육담당부회장으로, 손은선 보험이사는 보험, 대외협력, 홍보담당 부회장으로 승격됐다.
이영희 학술이사도 부회장으로 병원약학분과협의회장을 맡게됐다. 윤태원 부산울산경남지부장도 부회장으로 선임돼 중소병원 및 약무협력위원회, 지부장협의회를 담당한다.
신설된 기획위원회는 약사회 기본 운영, 병원약사 직능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과 조정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고, 표준화위원회는 병원약제업무 용어를 비롯해 업무 표준의 수립, 개정, 폐지와 표준화 지침의 발간 등 업무 표준화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약무협력위원회는 요양병원, 재활병원 회원의 권익 보호와 해당 병원 약제업무에 적합한 정책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임 집행부는 지난 5일 제1차 상임이사회 회의를 개최해 위원회 구성, 업무분장을 확정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수립 계획, 2017년도 교육 및 학술 행사 일정, 회비 교육참가비 책정 건 등을 논의했다.
이번 임원 선임은 오는 2월 16일 개최 예정인 2017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돼 확정될 예정이다.
이은숙 회장은 "이번 24대 집행부는 열정과 패기를 지닌 새로운 인재와 다년간 회무에 참여한 베테랑으로 구성하고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병원에서도 고루 임원진을 위촉하고자 노력했다"며 "새 집행부와 미래지향적인 병원약사회를 만들고 약제업무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 사업을 추진해 '함께 비상하는 병원약사회' 꿈을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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