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전문약사 9명 신규 합격…총 16명 구성
- 이혜경
- 2017-01-10 09:52: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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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적인 임상약료 제공·전문인력 양성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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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약제팀(팀장 김영미)은 10일 한국병원약사회,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미국약사협회에서 실시한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병원 소속 약사 6명이 신규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주관 QCRP(Qualified Clinical Research Pharmacist)에서 김명래, 전설희, 홍민영 약사가 전문약사 자격을 획득했고, 2013년과 2014년에 이미 약물요법, 외래환자 약료 분야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한 바 있는 조안나 약사는 이번에도 美 전문약사 자격시험(BPS)에서 중환자약료 Board Certified Critical Care Pharmacist (BCCCP)분야의 자격을 획득했다.
총 9명의 전문약사가 추가로 탄생한 것이다.
지난 10월 실시된 '2016 제 7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고대구로병원 약제팀은 ▲감염약료 ▲내분비질환약료 ▲심혈관계질환약료 ▲영양약료 ▲의약정보 ▲장기이식약료 총 6개 분야, 6명의 전문약사를 배출했다. 주인공은 박혜영, 이향숙, 홍민영, 한은별, 송경주, 서경희 약사다.
김지현, 조안나, 서경희 약사는 2~3개의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됐으며, 김명래, 임지연, 임진우, 전설희, 홍민영 약사는 전문약사 자격과 QCRP를 동시에 갖추게 됐다.
고대구로병원 약제팀은 "이번에 자격을 취득한 임상 약사들과 함께 해당 분야에서 보다 전문적인 임상약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안전하며 효율적인 약제팀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2010년 내분비질환, 심혈관계질환, 영양,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 6개 분야로 시작했으며 2015년과 2016년 각각 소아약료와 감염약료 , 의약정보 등 분과를 신설했다. 지금까지 배출된 전문약사는 총 5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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