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판매서비스만족도' 제약부문 1위
- 김민건
- 2016-11-01 10: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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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부터 50대까지 2만5000명 소비자 참여, 총점 76.8점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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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서비스만족도(KSSI) 조사는 소비자가 직접 기업 세일즈 역량과 인력을 평가하고 조사결과를 반영해 선정하게 된다. 특히 기업 역량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고 현명한 소비 선택을 돕기 위한 지표로 활용된다.
일동제약은 ▲세일즈 지식 ▲세일즈 태도 ▲카운슬링 파워 ▲비즈니스 책임감 등의 항목에서 총점 76.8점을 얻어 뷰티·헬스부문 제약(일반의약품)분야 1위를 수상하게 됐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종합비타민 아로나민과 유산균정장제 비오비타 등 다양한 제품을 약국에 공급했다. 일반의약품시장 활성화 기여와 1차 고객인 약사대상 학술회를 개최하는 등 정보전달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며 수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올해 조사는 가전·통신, 금융, 리빙, 뷰티·헬스, 자동차, 패션 등 총 6개 부문에서 22개 산업군에 속한 9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해당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를 최근 1~2년 사이에 구매한 전국 4대 권역 20~50대 남녀 2만558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말부터 7주간에 걸쳐 1:1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판매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는 기업 마케팅 활동과 서비스에 대한 객관적인 성적표다"며 "고객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교육훈련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며, 별도로 품질경영 및 고객만족(CS) 부서를 운영하는 등 임직원 역량 향사에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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