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자정활동 강화...바른 약사회로 거듭날 것"
- 정혜진
- 2016-10-31 15:51: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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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2016 제3차 약사연수교육 실시...회원 40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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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앞서 최창욱 회장은 "최근 부산시약사회가 언론매체의 고발격 보도를 통해 곤욕을 치렀다"며 "대한약사회의 대외업무 규정에 준하지 않은 무리한 수사와 보도를 통해 낯부끄러운 점도 밝혀졌지만 사실이 아닌 점도 유포돼 혼란을 겪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일부 일탈행위로 다른 약사들의 기운이 꺾이지 않도록 무자격자, 면대 자정활동을 강화하고 보다 반듯한 약사회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또 "약사실명제 일환으로 약국 내에 약사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 약력, 활동경력 등이 적힌 명패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문인으로서 환자에게 도움이 되고 당당하게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시약사회관에 사무국과 회장실이 입주한 현황을 전했다.
최 회장은 "12월 초순경 회관이 완공되면 60평형 세미나실과 최대 150명 수용 가능한 대강당을 활용해 다방면에 종사하는 약사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형태의 강의를 지속적으로 열겠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부산광역시 북구보건소 이정화 소장 '약사법·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티아라성형외과 김영실 대표원장 '줄기세포를 알면 삶이 젊어진다' ▲제이컴즈 대표 김정아 박사 '상대방의 마음을 잡는 오감만족 스피치' ▲노무법인 유앤 임종호 노무사 '약국 노무관리' ▲부산광역시청 박주언 사무관 '신종감염병과 결핵 바로알기' 등다양하게 구성됐다.
총 4시간에 걸친 이번 연수교육에는 400여명의 약사회원이 참석했으며 최창욱 회장, 조건호 총무이사, 임은주·윤치욱 학술교육이사, 안인수 근무약사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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