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1.61%↓
- 김민건
- 2016-10-31 09:05: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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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액(7.63%↓)·당기순이익(48.10%↓) 동반하락…전기 대비해선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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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올 3분기 영업이익은 89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3억원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 2140억원을 올린 것에 비해 감소했다. 이에 따라 당기순익이도 48.10% 감소한 62억원대로 나타났다. 지난해 3분기 121억원의 당기순익이을 올린 것과 비교된다.
하지만 주요 품목인 글리아티린(치매개선제)과 자누비아(당뇨) 시리즈 등을 잃으면서 떨어졌던 실적이, 올해 도입한 '제미글로(당뇨)'와 '크레스토(고지혈증)'를 비롯 자체품목인 올메텍, 나보타, 우루사 등이 빈 자리를 채우며 점점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매출액은 바로 직전 2분기 19억2000만원 보다 2.5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2분기 62억원에서 44.6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이전 50억원에서 23.77% 늘며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올 3분기까지 매출액 5808억원, 영업이익 206억원, 당기순이익 156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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