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전립선비대증 한번에 잡는다" 복합제 허가
- 이정환
- 2016-10-21 1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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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한미 '구구탐스캡슐' 허가...재심사기간 6년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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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미약품의 '구구탐스캡슐' 시판을 허가했다. 이 약은 탐스로신 0.4mg과 타다라필 5mg을 병용 중인 성인 남성 환자에게 투약하도록 승인됐다.
성행위와 상관없이 매일 거의 같은 시간에 경구 투여하면 된다.
한미약품은 현재 보유중인 시알리스 제네릭 구구정과 하루날 제네릭 한미탐스를 결합해 구구탐스를 개발했다. 약 한 알로 두 가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만큼 복약편의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오는 2022년까지 6년간 재심사 기간을 부여했다. 제네릭은 이 때까지 나올 수 없다.
한편 일동제약, 종근당, 영진약품 등 다른 국내제약사도 타다라필과 탐스로신 복합제 개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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