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소비자원, 위해 식의약품 안전정보 공유
- 이정환
- 2016-10-10 11:02: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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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리콜품목 국내 유통정보, 소비자 신고사례 주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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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소비자원과 국민 위해를 야기하는 불량 식의약품 신속차단을 위해 안전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식약처는 해외 리콜정보 중 국내 수입 유통정보를, 소비자원은 소비자 신고정보와 소비자원이 보유한 관련 통계를 서로 주고 받는다는 방침이다.
이번 정보 공유로 소비자가 양 기관에 각기 신고하던 민원의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 신고 위해정보에 대한 검사·확인 등 식약처가 수행하는 신속한 행정조치를 통해 불량 식의약품을 사전 차단하는 공조체계가 마련됐다.
식약처는 "정부 3.0 차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력은 국민안전 확보에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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