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0.7% "김영란법, 더치페이 문화 확산될 것"
- 강신국
- 2016-09-29 21: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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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미터 조사...'잘 안될 것'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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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부터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법인 이른바 김영란법이 시행된 가운데,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김영란법 시행후 더치페이 문화 확산 여부에 대한 국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더치페이 문화가 확산될 것'이라는 의견이 50.7%로 집계됐다.
반면 우리 문화에서는 '잘 안 될 것'이라는 응답은 35.9%였다.
먼저 연령별로 보면 모든 연령층에서 '더치페이 문화가 확산될 것'이라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40대(확산될 것 54.8% vs 잘 안될 것 34.6%)에서 가장 높고, 이어 30대(53.9% vs 37.0%), 50대(51.2% vs 37.1%), 60대 이상(49.7% vs 37.6%), 20대(43.5% vs 32.6%) 순으로 조사됐다.
직업별로는 학생을 제외한 모든 직업군에서 '더치페이 문화가 확산될 것'이라는 의견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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