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6개 공공심야약국 만족도 조사 착수
- 강신국
- 2016-09-21 11: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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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방문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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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6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도약사회는 경기도청과 논의를 거쳐 설문 문안을 확정해 19일부터 6개 공공심야약국 약국장에게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설문조사작업을 시작했다.
도약사회는 1차 조사를 10월말까지 진행하기로 하고 설문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문에 응하는 소비자에게 증정할 기념품을 제작, 설문지와 함께 약국 배포를 완료했다.
경기도 조례제정을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운영된 공공심야약국은 현재 고양, 김포, 남양주, 용인, 의정부, 평택지역에서 각각 1개의 약국이 위치해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1년 365일 휴무 없이 매일 밤 10시부터 익일 새벽 01시까지 3시간 동안 국민건강 지킴이로서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정시현 부회장은 "공공심야약국 시행 1년여가 되는 시점에서 사업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했다"며 "이러한 평가 작업의 일환으로 심야시간대 약국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만족도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는 판단으로 조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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