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서울에서 만나요"…FIP 총회 홍보전
- 강신국
- 2016-09-01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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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에노스아이레스 총회서 '코리안 나이트'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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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한 한국 참가단은 30일(현지시각) 코리안 나이트(Korean Night) 행사를 통해 내년 FIP 서울총회를 알렸다.
코리안 나이트 행사에는 FIP Peña 회장과 Buchmann FIP 전임 회장을 비롯한 40여개국 약사회장과 주요 인사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또 아르헨티나 추종연 대한민국 대사와 한국 참가단 3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환영사에서 "600년 역사와 눈부시게 발전한 대한민국 서울에서 2017년 FIP 총회가 개최된다"며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가 공동으로 세계 여러 약사들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 주제인 'Medicines and beyond - The soul of pharmacy'를 소개하며,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약속했다.
행사에서는 손의동 대한약학회장과 전인구·백경신 공동 조직위원장, 아르헨티나 주재 추종연 대사의 환영사와 축사가 있었으며, 여약사들의 고전 무용과 합창, 만찬이 이어졌다.
한국 참가단은 또, 이번 FIP 총회 기간 중에 2017 FIP 서울총회를 홍보하기 위한 부스를 운영해 서울총회 홍보 책자와 기념품 등을 제공했다.
부스에는 한복을 입은 여약사들이 즉석 사진 코너를 운영하며 총회에 참가한 세계 여러나라 약사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년 '2017 FIP총회'는 해외약사 2000명 이상과 국내 약사 1만 2000여명 등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 총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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