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국무총리에 제약 수출활성화 건의
- 김민건
- 2016-08-29 08:46: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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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성의약품, 전문화, 비관세 장벽해결, 국내개최 전시회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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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지난해 수출액 29억4727만달러(약 3조2829억원)로 평균 14%씩 고속 성장 중인 의약품과 화장품 등 5개 분야에 대한 수출확대를 위한 정부의 정책방안 설명을 듣고 업계 정책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이날 김한기 회장이 의약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4가지를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화학합성 의약품 등 제약 부분에 정부 정책지원 및 배려 요청 ▲다국적 기업이 Speciality(전문분야) 질환에 선택과 집중하는 것처럼 국내 제약기업이 전문화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요청 ▲비관세 장벽 해결에 총력 요청 ▲국내 개최 세계의약품전시회 개최 비용에 대한 정부의 재정지원 요청 등이다.
이에 대해 황 총리는 "가발, 봉제, 신발 등 경공업 제품 수출로 무역입국의 기초를 마련한지 반세기가 지난 지금, 화장품, 의약품 등 소비재가 다시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가격경쟁력으로 승부하던 과거와 달리 제품 품질과 브랜드, 신뢰성 등 '가치경쟁력'을 통해 세계시장에 진출해달라"고 말했다.
정부도 소비재를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5대 수출 유망소비재인 화장품, 의약품, 생활용품, 농수산식품, 패션의류 소비재의 프리미엄급 품질 확보 등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유망 소비재에 대해서는 R&D 지원규모 확대와 디자인·금융·인력양성 지원 등 일련의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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