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 교육 진행
- 김지은
- 2016-08-26 15:09: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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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보호법 이해, 약국 내 적용법' 주제로 진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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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4일 아주대학교 다산관 대강당에서회원 회원 약사 16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정보보호법의 이해와 약국 내 적용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회원들이 여전히 개인정보보호법 자가점검을 두고 혼란을 겪고 있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아 추진된 것이다.
교육은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안창은)가 주관하고 팜닥터 이종우 팀장이 강사로 나섰다.
한일권 회장은 "이제 약사법 외에도 개인정보보호법이 약국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이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정책에 적극 대처하고 지속적인 개선점 제시를 통해 회원들이 좀 더 수월하게 자가점검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그동안 까다로웠던 자가점검 항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약국에서 보관해야 할 서류작성법, 약국에서 보관해야할 구비서류 등이 제공됐다.

또 교육책자에 필수 구비서류를 삽입해 책자 그대로 약국에서 비치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을 수강한 회원에게는 개인정보보호 교육 수료증을 배포했다.
한편 약사회는 회원 눈높이에 맞춰 쉽게 따라서 점검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자가점검 매뉴얼'을 자체적 제작해 약국에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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