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김영란법 대비 전사 교육 실시
- 김민건
- 2016-08-26 11:46: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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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와 전국 사업장, 계열사 임직원 1500여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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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은 다음달 28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일동제약은 본사 및 전국 사업장 소속 전 임직원과 계열회사 구성원 등 1500여명을 대상으로 법률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적용을 위한 자체 설명회를 가졌다.
강연은 신아정 일동제약 CP관리실 변호사의 입법 배경과 취지 설명, 법률의 개괄적 내용 및 현업에서 있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소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일동제약은 누구나 당면할 수 있는 문제며 임직원들의 쉬운 이해를 돕고자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상이나 업무활동 중 문제가 됐을 때 개인과 회사는 물론 상대방에게도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주지시켜 경각심을 갖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조석제 일동제약 CP관리실 상무는 "제약업계의 경우 활동에 있어서 보건의료 분야 공공기관 및 대학병원이 포함된 학교법인, 언론 등 다양한 주체와 연관될 수 있다"며 "업무 수행 시 항상 유념하여 자신은 물론 상대방과 상호 공존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전사적 차원의 준법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 CP(Complience Program)를 도입해 운영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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