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비대위 해체·진료영역수호 특위로 전환
- 이혜경
- 2016-08-17 17: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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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톡스 이외 프락셀·스플린트 영역까지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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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지난 16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6년도 제4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치과진료영역 수호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기존의 치과진료영역 수호를 위한 범치과계 비상대책위원회는 대법원에서 치과의사의 미용목적 보톡스 시술 판결과 관련해 마련됐지만, 앞으로 프락셀레이저와 스플린트 등 치과계에 산적한 영역확산 문제들에 대하여 노력을 기울이는데 있어 특위로 전환하기로 했다.
치협 타 단체의 의료법개정을 저지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위원을 구성할 계획이다.
위원장은 이강운 법제이사가 맡았다.
최남섭 회장은 "거제도준비위원회에서 규정은 이번 주말이 되어야 준비위원회에서 어떤 결정이 나올 것 같다"며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임기가 끝나 간다고 해서 절대로 나태 해져서는 안 된다. 힘들더라도 남은 임기동안 회원들을 위해서 계획했던 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 한국 치의학 육성 및 산업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양승조 의원실과 2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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