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간호대생, 간호봉사대장정 '구슬땀'
- 강신국
- 2016-08-08 22:3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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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군 부남면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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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지난 4~6일 전북 무주군 부남면에서 '2016 간호봉사대장정'을 전개했다. 이번 대장정에는 중앙간호봉사단 소속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간호봉사대장정은 간호협회가 매년 7월과 8월 사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보건의료 환경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실천 의지의 하나로 2003년부터 전개해 오고 있다.
올해 간호봉사대장정은 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제약협회, 국제보건의료재단, 함께하는 사랑밭, 전북간호사회, 전북자원봉사종합센터, 무주군자원봉사센터, 부남면사무소 후원으로 진행됐다.
중앙간호봉사단 단원 50여 명과 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200여 명을 돌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안지은 중앙간호봉사단 단장(인천 한림병원 간호사)은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원 및 간호대학생들과 함께 무주군 부남면에서 소외된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간호의 정신인 돌봄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봉사단 단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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