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가격으로 '플라빅스 에이' 승부수 던졌다
- 안경진
- 2016-08-01 14:02: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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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정당 1158원…국내 항혈전복합제 중 가장 낮은 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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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의 특성상 많은 약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CI)을 받은 환자들에 약가 부담을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플라빅스 에이는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의 복합제 중 유일한 정제로서, 제형면에서도 차별성을 갖는다. 사노피 그룹은 아스피린이 안전하게 장에서 용출되어 흡수될 수 있도록 유핵정(Tab-in-Tab) 제조 기술을 개발, 플라빅스에이에 적용했다.
아스피린을 중심에 두고 클로피도그렐이 감싸는 형태로 구분 코팅(Isolating Coat)과 장용 코팅(Coating preventing release in stomach), 충격흡수코팅(Shock absorbing Coat), 마무리 코팅(Finishing Coat)의 4번의 코팅을 거쳐 만들어지며, 프랑스 사노피 공장에서 생산되어 완제품으로 국내 수입된다.
배경은 사노피 대표는 "환자의 약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플라빅스 에이를 플라빅스와 동일한 약가로 출시했다"며, "한 정당 1158원으로 국내 항혈전복합제 시장에서 가장 가격이 낮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심장학회(ACC)와 심장협회(AHA)는 최신 가이드라인을 통해 안정형 허혈심장질환과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전 영역에 이중항혈소판요법(DAPT)을 권장했으며,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게는 12개월을, 출혈 위험이 적은 환자에게는 12개월 이상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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