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17일 여름철 맞춤형 동물약 강좌
- 강신국
- 2016-07-07 0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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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형 약사, 핵심 복약상담 팁 공개···서울약사신협서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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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습한 여름철에 많이 찾는 동물약 복약지도에 초점을 둔 계절 맞춤형 동물용 강좌가 열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위원장 김경우·김화명)는 오는 17일 오후 2~6시 서울약사신협에서 고양이 보호를 위한 자선 동물용의약품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니마는 '처방이 주춤한 여름을 위한 꽉 찬 동물용의약품 복약 팁'을 주제로 여름철 다빈도 동물약 핵심 복약지도가 주요 내용이다. 강사는 임진형 동물약국협회장이다.
동물약의 경우 심장사상충, 백신, 외부기생충 구제약, 귓병 치료제(외용제) 등 여름철에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강의내용의 초점도 여기에 맞췄다.
개와 고양이 백신, 심장사상충약, 여름철 질환인 귓병, 피부병 약물에 대한 접근법 등 동물약국의 복약상담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가 4시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강사로 나선 임진형 회장은 이번 강사료 전액을 고양이보호소에 기부할 예정으로 동물약 세미나가 갖는 의미를 더했다.
여름철 동물약 강의는 오는 15일까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581-1001~4)으로 신청 또는 문의하면 된다. 교육비는 2만원이다.
김화명 교육이사는 "동물약에 대한 약사 전문성 강화와 약국경영 다각화를 위해 2013년부터 매년 동물약 강의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여름철 동물약 핵심 복약지도가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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