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평원, 2주기 평가인증 기준 개정 1차 공청회 마쳐
- 정흥준
- 2024-11-19 16:59: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교원·교육환경 등 4개 영역 논의
- 2차 공청회는 내달 16일 예정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공청회에는 전국 37개 약학대학 구성원과 약계 직능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평가인증 기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약평원은 평가인증 기준의 중요성을 고려해 공청회를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1차 공청회에서는 ‘사명과 운영체계’, ‘학생’, ‘교원’, ‘교육환경 및 시설의 4개 영역을, 12월 16일 예정된 2차 공청회에서는 ‘교육과정’ 영역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오정미 약평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 개정 약사법 시행을 앞두고 마련되는 2주기 평가인증 기준은 성과기반 교육체계 강화, 실무역량 제고, 국제 경쟁력 확보라는 세 가지 핵심 방향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화정 인증기준위원장의 기조 발표에 이어, 정주희 위원이 ‘사명과 운영체계’, ‘교육환경 및 시설’ 영역을, 최현진 위원이 ‘학생’과 ‘교원’ 영역의 평가기준안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2주기 평가인증 기준은 기존 8개 영역에서 5개 영역으로 평가 체계를 효율화하고, 각 영역별 중점 평가요소를 명확히 해 평가의 객관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2주기 평가인증 기준이 통합 6년제 약학교육의 도약을 이끄는 원동력이 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각 약대가 6년제 교육의 근본 취지를 실현하면서도 자율적 혁신을 도모할 수 있는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평가 콘텐츠의 내실화, 평가 루브릭의 투명성과 객관성 강화, 세계 통용의 환자 중심 교육체계 확립 등이 주요 건의 사항으로 제기됐다. 이는 개정 약사법 시행을 앞둔 시점에서 약학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제언으로 평가받았다.
약평원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2주기 평가인증 기준에 반영할 계획이다. 다음 달 16일 개최되는 2차 공청회에서는 약학교육의 핵심인 '교육과정'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 ‘에틸렌’ 수급차질 비상…이란발 공급망 흔들
- 2제약바이오 기업 현금 배당액 확대…주주환원 정책 강화
- 3종근당·삼진, 도네페질 3mg 허가…'저용량' 경쟁 가열
- 4엔커버액 4월부터 약가 12% 인상...공급 숨통 트이나
- 5"정부 대관 제대로 되나"…현장질의에 권영희 회장 답변은
- 6"한약사 문제, 정부 테이블로"…업무조정위 새 카드될까
- 7소비자·환자단체, 제네릭 인하·약국 일반약 선택권 보장 운동
- 8편의성·안전성↑…제이씨헬스케어, 소용량 주사 틈새시장 공략
- 9"약국은 매장 이전 노동 환경…약사가 덜 힘든 공간이 먼저"
- 10의사 개설 병의원도 불법 실태조사 적용…의료법 개정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