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소염진통제 '쎄레브렉스 400mg' 출시
- 안경진
- 2016-06-16 10: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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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가지 용량 제형으로 환자통증·기능상태 따른 폭넓은 처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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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레브렉스는 소염 및 진통작용을 나타내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 약물로서,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COX-2 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기존 NSAIDs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위장관계 합병증의 위험을 낮추고 통증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킨다.
성인의 급성 통증(수술 후, 발치 후 진통), 원발월경통 및 강직성 척추염의 증상 및 징후 완화에 사용 가능하다.
쎄레브렉스 400mg을 1일 1회 복용하는 용법은 수술 후 및 발치 후 급성 통증관리와 강직성 척추염 관련 임상연구에서 위약 및 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대비 유의한 통증 감소효과와 더불어 위장관계 안전성을 확인됐다.
기존 쎄레브렉스 200mg에 지난해 10월 100mg 저용량, 이번 400mg 고용량 제제가 출시됨에 따라 빠른 통증완화가 필요한 급성 통증 환자와 강직성 척추염 환자 등 개별 환자의 통증과 기능적 상태를 고려한 치료옵션 제공이 보다 원활해질 전망이다.
최근 특허 만료 후 1년이 경과하면서 약가 또한 제네릭 약제 및 비선택적 NSAIDs와 PPI 같은 위장관보호제 병용요법과 유사한 수준으로 인하돼, 환자의 치료비 부담 또한 한층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화이자제약 글로벌 이스태블리쉬트 제약(GEP) 사업부 대표 김선아 부사장은 "효과적이고 빠른 환자의 통증 완화를 위해 고용량 옵션이 필요하다는 의료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용량 제제를 출시했다"며, "용량 다양화를 통해 폭 넓은 처방 환경을 갖추고 앞서 출시된 100mg 및 200mg의 약가인하로 가격경쟁력 또한 더욱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쎄레브렉스는 지난 2000년 국내에 출시된 이후 다양한 적응증과 15년 이상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NSAIDs 시장 선두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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